레시피 > 한식아주 간단한 반찬 만들기 딱 십분만 투자하세요~초간단 반찬 다섯가지
2일 전콘텐츠 5

요리를 좋아하지만 워킹맘이기에 가끔은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기도 한답니다.
이럴 때는 구하기 쉬운 저렴한 채소들로 뚝딱뚝딱 반찬을 만들어요.
만드는 것도 쉽지만 맛도 좋고 야채들이라 왠지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예요.
고기곁들임에도 좋은 반찬들이기 하니 한 번 구경해 보세요!

01.이것보다 쉬운 반찬은 없다! 오이탕탕이 만드는 법

- 간단한 여름 반찬으로 오이탕탕이 추천
- 오이탕탕이는 오이 3개, 설탕 3큰술, 식초 4큰술, 마늘 1큰술, 맛소금 반큰술, 깨소금 2큰술 필요
- 오이는 세척 후 쓴맛이 나는 끝 부분을 잘라냄
- 오이탕탕이는 오이를 칼로 썰지 않고 비닐에 담아 몽둥이로 내리침
- 양념은 설탕, 식초, 마늘, 맛소금, 깨소금을 섞어줌
- 오이탕탕이는 새콤한 맛과 달콤한 맛, 마늘향이 특징
- 오이탕탕이는 냉장고에 숙성시켜 먹으면 더 맛있음
- 오이는 수분이 많아 여름에 먹기 좋은 채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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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고기먹기 전 뚝딱 만들어 보세요! 인기 만점 아삭이고추된장무침 만드는법

- 오이고추된장무침은 고기와 함께 먹으면 별미임
- 오이고추된장무침에는 들깨를 넣어 만듦
- 오이고추된장무침은 미소된장과 일반 된장을 섞어 사용함
- 들깻가루, 다진 마늘, 매실청, 들기름을 넣어 맛을 냄
- 오이고추와 양파를 썰어 양념에 버무림
- 오이고추된장무침은 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있음
- 오이고추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건강 유지와 피로 회복에 효과적임
- 오이고추된장무침은 식당에서 나오는 것보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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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들어가는 양념은 단 두가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애호박볶음 만드는법

- 애호박은 달큰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좋은 식재료
- 가지처럼 다양한 조리법이 있지만, 간단한 레시피로 본연의 맛을 살림
- 소요 시간은 약 10분, 주 재료는 애호박, 참기름, 맛소금, 통깨
- 애호박은 적당히 두께로 어슷썬 뒤 채썰기
- 후라이팬에 중불로 달군 뒤 채썬 애호박을 넣고 참기름과 맛소금을 넣어 볶음
- 애호박이 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통깨를 뿌림
- 애호박볶음은 밥 반찬이나 비빔밥 재료로 활용 가능
- 간단한 조리법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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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새콤달콤매콤 세 가지 콤보가 매력적인 오이무침 만드는 법

- 새콤달콤한 오이무침 만드는 방법 소개
- 오이를 돌려썰기하여 식감을 살림
- 고춧가루, 설탕, 식초, 매실청, 다진 마늘, 통깨 등을 사용하여 양념함
- 오이무침은 수분이 많아 먹기 직전에 무치는 것이 좋음
- 오이무침은 입맛을 돋우는 반찬으로 추천
- 오이는 가격이 안정화되어 자주 구매 가능
- 미세먼지가 많은 시기에 오이를 먹으면 씻어내는 느낌 제공
- 저녁 식탁에 오이무침을 올리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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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고기집에서 먹던 무생채보다 맛있는 해나주니표 새콤달콤 무생채 만드는법

- 고기집에서 먹은 무채가 맛있어 레시피를 찾아봄.
- 고기집 무생채는 절이는 시간 1시간 제외하면 10~15분 내외로 만들 수 있음.
- 주재료는 무 반토막 600g, 천일염 반 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5큰술, 2배 식초 3큰술, 물 120ml.
- 무채를 천일염과 고춧가루로 버무린 뒤 실온에 한 시간 두어 절임.
- 한 시간 후 생긴 채수는 버리지 않고 양념에 사용.
- 설탕 5큰술과 2배 식초 3큰술, 생수 120ml를 넣고 버무리면 완성.
- 만들어진 고기집 무생채는 하루 숙성 후 먹으면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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