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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는 자극 없는 순한 국물요리 준비
- 어묵을 이용한 감칠맛 나고 시원한 어묵국 준비
- 코인육수를 이용해 바쁜 아침에도 10분 내 조리 가능
- 어묵 150g, 무 100g, 쪽파 2대, 코인육수 2개, 물 4컵 필요
-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무는 나박나박하게, 쪽파는 쫑쫑 썰어 준비
- 물과 코인육수, 무를 냄비에 넣고 강불로 끓임
- 무가 익으면 어묵을 넣고 간 마늘을 넣어 3분간 더 끓임
- 맛소금으로 간을 하고, 후춧가루를 뿌려 마무리
- 아침에는 순하게, 저녁에는 고춧가루를 풀어 칼칼하게 즐길 수 있음
- 김치를 넣어 김치어묵국으로 만들 수도 있음

- 고기 없는 미역국을 만들기 위해 황태채를 사용함
- 황태채는 먹기 좋게 자르고, 건미역은 찬물에 불려 준비함
- 참기름과 식용유를 두른 냄비에 황태채와 미역을 넣고 볶음
- 물과 국간장을 넣고 20분간 끓임
- 다진 마늘과 맛소금으로 간을 맞춤
- 추운 날씨에 빈 속으로 나가면 춥게 느껴지므로, 간단한 국 요리를 추천함
- 황태채를 이용한 미역국은 간단하면서도 맛있음

- 간단한 된장국 레시피로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을 소개
- 바지락은 감칠맛, 된장의 구수함이 일품
- 바지락은 미리 해감해 둔 냉동 바지락 사용
- 냄비에 물과 코인육수를 넣고 된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등을 넣어 끓임
- 바지락을 넣고 3분간 끓인 후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마무리
- 완성된 국은 구수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음
- 아이는 바지락 살을 발라낸 후 밥과 김치를 함께 먹음

- 동죽조개탕은 육수 없이 동죽조개와 물만 넣어 끓임
- 동죽조개의 제철은 5~6월이지만, 겨울에 더 맛있게 느껴짐
- 동죽조개탕의 재료는 동죽 500g, 물 6컵,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양고추 1개, 쪽파 2대, 소금, 후춧가루 등
- 동죽조개는 미리 해감 후 사용
- 동죽조개탕은 강불에서 끓이며, 거품을 제거해야 함
- 다진 마늘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쪽파, 청양고추, 후춧가루를 넣어 마무리
- 동죽조개탕은 국물과 조갯살의 식감이 좋음
- 동죽조개탕은 찬바람 부는 계절에 어울리는 간단국물요리 레시피임

- 맑은국종류인 두부 계란국을 코인육수로 간편하게 만듦
- 두부와 달걀물, 대파를 넣고 10분 동안 끓임
-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잘 섞고, 두부는 한입 크기로, 대파는 송송 썰어줌
- 냄비에 물과 코인육수를 넣고 강불로 끓여 육수를 만듦
- 육수에 간 마늘과 맛소금을 넣고 달걀물을 넣어줌
- 마지막으로 두부, 대파, 후춧가루를 넣고 한소끔 끓여 완성
- 계란국은 부드럽고 담백해 아침국으로 좋음
- 아기두부국으로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