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를 떠나보내며
2022.10.09콘텐츠 5

이승엽에 이어 두 번째 은퇴투어를 진행한 이대호, 그의 선수로서 마지막 여정이 2022년 10월 8일 마무리됐습니다. 그의 현역 은퇴와 함께 그를 기억할 수 있는 글들을 모았습니다.

01.아듀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의 현역 마지막 경기 스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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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이대호가 있어 포기할 수 없었던 롯데의 2022시즌

4월 반짝 상승세 이후 부진을 거듭했던 롯데 자이언츠, 모두가 포스트시즌이 어렵다 했지만, 이대호는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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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포수 이대호의 기억

최고령 포수로 데뷔했던 2021년 어버이날 경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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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노쇠화, 에이징 커브의 우려속에서

그에 대한 우려가 크던 시점, 롯데와 2번째 FA 계약을 체결했을 때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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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지속적인 성적 하락, 위기의 이대호

2017 시즌 일본과 미국 리그를 경험하고 화려하게 KBO 리그에 복귀했던 이대호, 하지만 2020 시즌 이대호는 부진했던 팀 성적 하락과 함께 그 책임까지 짊어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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