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이 한창인 2022 프로야구, 하지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구단들은 내년 시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 구단들의 동향을 담았습니다.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감독대행들의 감독 승격으로 팀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젊은팀으로의 변신에 주력했던 롯데, 이제는 그 바탕에 경험을 더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승엽 두산 감독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계보를 이었던 배영수, 이제는 지도자로 롯데 마운드를 책임집니다.
7시즌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큰 업적을 남겼던 김태형 감독, 하지만 그와 두산과의 동행은 2022 시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