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공항 라운지는 해외여행 첫날 출발점이자 마지막 날, 여행을 마무리짖는 중요한 장소예요. ^.^
코로나 시대가 슬슬 막을 내리려는듯 보이는 지금!! 공항 라운지를 체험한 지난날 포스팅은 설렘을 증폭시켜주는 점화제 역할을 하네요.
인천공항 1청사 마티나 라운지는 음식이 훌륭하죠. 2020년 1월 마지막(?) 해외여행의 출발점이 여기였어요.
마지막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 2019년 12월 31일
산뜻한 분위기 일본 나고야 공항 라운지
태국 방콕 돈므앙 공항 라운지도 나쁘지 않음 ㅎ
필수 요건은 갖춘 필리핀 마닐라 공항 1청사 PAGSS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