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주차 주간 추전주&인기주는?
: 삼성물산,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 AI 열풍 따라 고공행진 하는 AI 관련주 – 엔비디아, 어도비, 애플
- 청약통장 월납입 인정액 상향? 대상부터 기간까지!
- 중고거래 시 세금에 주의하세요 - 중고거래 중소세, 부과세
▶삼성물산 (028260)
- 건설, 상사 등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과 태양광, 패션, 수소 등 성장 투자 기반으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가 호실적의 원동력으로 작용.
▶에코프로비엠 (247540)
- 2분기 에너지 소재 전체적으로는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환입 제외 적자가 지속되겠지만 양극재 부문은 환입(약100억원 수준)을 제외하고도 흑자 기대. 이는 N65 판가 및 물량 감소에도 불구, N86 수율 개선 및 NCA 가동률 상승으로 인한 것.
최근 주식 관련 뉴스에 매일같이 언급되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전 세계 시가총액 순위를 두고 다투고 있는 기업이죠. 엔비디아가 늘 2~4위를 전전하다가 6월 18일 시가총액이 급등하면서 일시적으로 1위를 찍기도 했어요.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엔비디아로 몰려든 배경에는 AI 열풍이 한몫했답니다. 엔비디아가 AI 칩의 대장주로 불리고 있기 때문이죠. 엔비디아 외에도 AI 열풍 버스에 올라탄 기업이 여럿 있는데요.
청약통장은 주택청약을 위해 가입하는 저축 통장이에요. 주택청약은 흔히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주택을 분양받고자 하는 사람이 분양받고 싶다고 의사표시를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때 그 의사표시의 하나로 '청약통장'에 가입한답니다. 청약통장의 경우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 등이 있었으나 2015년 9월부터 신규가입이 중지되었어요. 청약저축에 청약예금 기능을 더한 주택청약종합저축만 신규 가입이 가능하죠.
중고거래 세금을 모두가 내야하는 건 아닙니다. 최근 중고거래 세금 이슈가 떠오르게 된 데에는 한 가지 배경이 있습니다. 바로 사업주의 악용 사례인데요. 옷가게를 하는 사업주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일반 판매자인 척 속여서 옷들을 팔고 있었던 겁니다. 고가의 전자제품을 수십 개씩 판매한 사업주도 있었죠. 이들은 따지고 보면 '탈세'를 한 격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