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시리즈의 새로운 기준 렉서스RX RX350h, RX450h+, RX500h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렉서스RX 모델을 추천드려요. 현재 국내 차주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렉서스RX은 고급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핫한 모델이랍니다. RX350h, RX450h+, RX500h로 구성된 렉서스RX의 세 가지 트림은 각각의 고유한 특성과 함께 렉서스 특유의 고급스러움 및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의 자세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RX350h: 연비와 성능의 완벽한 조화 RX350h는 하이브리드 모델로서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부드러운 주행감과 정숙성이 특징이에요. 이 차량은 렉서스가 자랑하는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연비와 성능의 이상적인 조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주행 시에도 피로감이 적고 안정감 있는 핸들링이 돋보이며, 특히 가족 단위의 운전자들에게 아주 적합한 모델입니다. RX450h+: 친환경성과 경제성의 조화 RX450h+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탑재하여 전기 주행과 장거리 주행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입니다. 충전 후 순수 전기 주행이 가능해 도심에서의 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필요 시 하이브리드 모드로 전환해 장거리 여행에서도 경제성 유지가...

장기요양등급 신청 및 요양서비스 매칭 앱 오른손케어 알아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른손케어’ 앱을 통해 장기요양등급 신청과 요양서비스 매칭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드려볼까 해요. 노령화가 가속화되는 사회에서 어르신들과 가족들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 지금부터 자세하게 한 번 안내해드릴게요. '장기요양등급'이란? ‘장기요양등급’은 만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만 65세 미만이라도 노인성 질환(치매, 뇌혈관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정부가 지원하는 사회보험 제도입니다.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나뉘며, 등급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이 달라집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공단 직원의 방문조사 및 심사를 거쳐 등급 판정을 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신청 절차가 번거롭고 복잡하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계셔요. 복잡한 장기요양등급 신청, ‘오른손케어’로 간편하게 해결! 기존에는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기 위해 지역별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인터넷 등을 통해 신청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오른손케어’ 앱을 통해 장기요양듭급을 아주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오른손케어 앱의 주요 서비스 1. 원스톱 서비스 제공: 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요양서비스 매칭까지 한 번에 가능합니다. 오른손케어 앱은 장기요양등...

이날은 새로나온 맥도날드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치즈 세트를 점심으로 배달 주문해봤어요. 요즘 맥도날드 배달에는 배달비 이외에도 따로 추가금액이 붙고 있는데요,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치즈 라지세트의 가격은 배달가 기준 무려 12700원! 맥도날드 세트를 이제는 만 원 넘게 주고 먹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ㅠ 월급이 그만큼 오른 것 같지는 않은데 참 씁쓸합니다. 주문한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치즈의 포장지 모습. 이번 신메뉴는 쿼터파운더 치즈버거의 바리에이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따로 포장지가 있네요. 포장지를 여니 바로 두툼하고 묵직한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치즈가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두툼한 쿼터파운더 쇠고기 패티 2장이 들어가 있다보니, 버거 두께가 진짜 장난 아니더라구요. 또, 안에는 치즈 외에도 이번 신메뉴에서 새로 추가되었다고 하는 체다치즈 소스와 할라피뇨도 확인해볼 수 있었구요, 베이컨 역시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일단 제품 퀄리티는 아주 만족입니다. 바로 먹어 본 버거의 맛은...? 오...!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치즈 특유의 뻑뻑함과 함께 추가 된 치즈 소스의 꾸덕함, 그리고 할라피뇨의 톡 쏘는 매콤함이 조화를 이뤄 정말이지 맛있더라구요. ㅎㅎ 특히 이 두꺼운 더블 패티 안에 겹겹이 들어간 치즈와 치즈소스는 완전 저같은 치즈버거 러버들의 취향저격이네요. ㅋㅋ 게다가 안에 생각보다 많이 들...

이날은 가까운 팀홀튼 매장에서 도넛 메뉴를 포장해 먹어봤어요. 캐나다 카페 브랜드로 유명한 팀홀튼은 독특한 시그니처 도넛인 크롤러 도넛으로 유명한데요, 이 크롤러는 서양식 꽈배기로 일반 도넛과 달리 계란, 밀가루, 버터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겉바속촉의 부드러운 식감이 아주 일품이라고 합니다. 팀홀튼 도넛 진열대에는 정말 다양한 스타일의 도넛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도넛 종류로는 팀홀튼의 자랑인 크롤러 도넛부터 시작해서 일반 링도넛, 케이크 도넛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가격도 대부분 2~3천원 대로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저희는 이날 팀홀튼 도넛 메뉴 중에서 가장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인 허니크롤러 도넛, 메이플크롤러 도넛을 주문해봤습니다. 가격은 허니크롤러가 2700원, 메이플크롤러는 3200원이네요. 포장해서 가져온 팀홀튼 도넛의 모습. 도넛 크기는 던킨도너츠 도넛과 비슷한 정도의 크기고, 도넛이 굉장히 말랑말랑한게 평소 먹던 도넛과 달라 엄청 특이했습니다. 이것이 캐나다 스타일 도넛? 왼쪽이 메이플크롤러, 오른쪽이 허니크롤러입니다. 두 도넛 다 엄청 맛스러운 비주얼이었는데요, 특히 메이플 시럽이 도넛 위에 가득 발라진 메이플크롤러의 비주얼이 진짜 압권이었네요. ㅋㅋ 저는 먼저 허니크롤러 도넛부터 먹어봤어요. 허니크롤러을 한 입 딱 베어 물어봤는데, 어? 이건 도넛의 식감이 아니더라구요. 가장 비슷한 식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