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음주면 설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 명절에 일본가시는 분들은 일본가서 쇼핑 뭐할까 고민하시죠?
엔화 환율이 930원대로 작년보다 오른 추세이지만 여전히 예전에비하면 저렴한 상태죠!
그래서 아직까진 일본에서 쇼핑하면 한국보다 싸다는거 아시죠?
일본에서 뭘 살까 고민된다면 참고해보제쇼~
- 오사카에 위치한 요시다포터 매장은 난바와 우메다에 각각 1개씩 있음
- 난바파크스에 위치한 요시다포터 매장에서 포터 팩스 스트롤백 구매
- 가방 가격은 한국에서 238,000원, 일본에서 19,800엔(183,000원)
- 일본에서 외국인으로 결제 시 18,000엔(166,000원)으로 구매 가능
- 난바시티 1층 인포메이션에서 당일 탑승 라피트 티켓 확인 후 할인쿠폰 제공
- 요시다포터에서도 할인쿠폰 적용 가능
- 요시다포터 탱커 스트롤백은 가로 26 X 세로 20 cm로 사이즈가 큰 편
- 가방 내부 공간이 충분하여 다양한 물품 수납 가능
- 셀린느 카드지갑을 일본 도쿄 이세탄백화점에서 구매함
-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함
- 카드지갑의 색상은 레드, 블랙, 브론즈, 캔버스 탠 등이 있음
- 카프스킨 가죽 제품은 69만원, 캔버스 탠 제품은 66만원
- 카드포켓은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음
- 사이즈는 10 X 7.5 X 2CM로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임
- 카드섹션마다 1개씩 넣고 지폐넣는곳에 면허증과 현금을 넣음
- 빡빡하게 들어가지 않고 여유롭게 들어감
- 일본 꼼데가르송 가디건 구매 후기
- 구매처는 교토 다이마루백화점, 가격은 JPY 31,350엔
- 실제 구매 가격은 JPY 29,783엔, 택스리펀 면세로 2,288엔 받음
- 한국 꼼데가르송 공식 수입원 가격은 465,000원
- 일본에서 구매 시 최소 20-21만원 절약 가능
- 다이마루백화점에서 여권 제출 시 5% 할인 쿠폰 제공
- 택스리펀 면세환급을 위해 여권 원본 지참 필요
- 카드사 캐시백 이벤트 활용 권장
- 일본 시로 향수는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음
- 시로 향수는 백화점에서 5% 할인 쿠폰과 택스 리펀 혜택을 제공
- 시로 향수의 가격은 11,203엔(세금 포함)이며, 실제 구매 가격은 9,835엔
- 시로 향수는 한국의 논픽션과 유사한 브랜드 감성을 가지고 있음
- 시로 향수의 사봉, 얼그레이 40ml 향수는 택스리펀 전 4,180엔으로 저렴함
- 시로 향수는 선물로 적합한 아이템이며, 스모크드 레더와 본 우드가 인기 있음
-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이와타야백화점에서 디올 WOC 구매 과정 소개
- 디올 WOC는 블랙, 화이트, 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 존재
- 디올 WOC는 크기가 작고 수납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많은 물건을 넣지 못함
- 한국에서는 디올 WOC가 약 315만원, 일본에서는 약 313,500엔에 판매
- 일본에서는 외국인에게 5% 할인 혜택 제공, 이로 인해 약 289,417엔 결제
- 한국 세관에 관세 납부 후 총 2,942,852원에 구매 완료
- 디올 WOC는 샤넬과는 다른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며, 개인적으로는 카로 디자인이 더 예쁘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