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볶음밥
3552021.08.22
인플루언서 
주부가셰프다
8,815주부
참여 콘텐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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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계란볶음밥 요리 류수영따라 액젓행진

우유와 식빵의 조합은 뮤즈에게는 간식이에요. 밥때마다 꼭 밥이 들어간 메뉴가 있어야 제대로 된 밥이라고 느끼기에 제가 편하고 싶어서 만들어준 초단간계단볶음밥 이랍니다. 가끔씩 짬날때 문화센터에서 한 번씩 하는 요리 수업을 다닌 적이 있었어요. 레스토랑 경력자분이 수업을 나오셨었는데 스테이크에는 꼭 맛소금으로 밑간을 해야 하고 또 어떤 메뉴에서도 맛소금을 쓴다는 걸 알게 되고 나서부터는 저도 간간이 활용을 하게 되었다죠. 맛소금은요 감자튀김에 뿌리기만 해도 사실 맛있기는 해요^^ 아이들에게 만들어 먹이기 편한 계란볶음밥에 맛소금을 뿌리기가 미안하다면 액젓을 써보셔요. 향만 충분히 날리면 짭조름한 맛으로 사로잡을 수가 있거든요. 볶음밥에 액젓을 넣는 건 신선한 방법이네요. 초간단 요리 계란볶음밥 만들어요. 밥 1공기, 계란 1개, 식용유, 대파 흰 부분, 액젓 1 숟갈, 황설탕 0.5 숟갈 액젓은 까나리, 멸치 두 종류 다 사용이 가능해요~ 대파는 잘게 다져 주세요. 계란 하나는 미리 풀어 놓습니다. 식용유는 넉넉하게 두르고 약불에서 파향을 내주어요. 식용유가 한쪽으로 몰리면 파를 기름이 있는 쪽으로 몰아서 지글거리다가 파 위에 액젓 1 숟가락과 황설탕 0.5 숟가락을 넣고 액젓의 향을 충분히 날려 줍니다. 액젓을 미리 넣는 이유는 비린 향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예요. 그런 다음 밥을 넣고 파와 골고루 섞은 다음에 팬 한쪽으로 밥을 밀어 ...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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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볶음밥 쉽게 맛내는방법 캠핑음식 더맛나

신랑도 이제는 저녁에 많이 먹고 잠들면 소화가 안된다고 하니까 아이 먹거리 외에는 잘 쟁여두게 되지를 않네요. 가족수가 적으니까 양을 적게 만들어 냉장고 안에 식재료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줘야겠어요. 배는 고픈데 시켜 먹는 것도 싫을 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계란볶음밥 여기에 익은 김치나 좋아하는 반찬 하나만 척척 걸쳐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저는 파김치 얹어 먹었는데 굿굿~ 뚝딱 비워봅시다. 야외에서도 계란과 파만 있으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캠핑요리 가 된답니다. 밖에서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다는 함정~ 밥 1공기 계란 2개 쪽파 4대 당근 약간 굴소스 1 숟가락 참기름 약간 간 깨 약간 식용유 3 숟가락 당근은 색을 위해서 넣은 거라 맛에 영향은 없어요. 없으면 안 넣어도 됨~ 쪽파나 대파 있는 걸로 준비해 주세요. 계란 한 개로는 부족한 느낌이라 항상 두개로 볶고 먹고 있어요. 쪽파와 당근은 잘게 다져 놓습니다. 팬은 센 불로 2분간 달군 다음 중불로 마지막까지 볶으면 되어요. (불의 세기는 팬의 두께와 종류에 따라 달라져요) 식용유를 두르고 쪽파부터 볶아 주세요. 파가 투명해지면 당근도 같이 넣어 볶습니다. 당근은 얇게 썰었기 때문에 금방 익을 거예요~ 익은 재료는 한쪽에 밀어 놓고 기름이 남아 있을 때 계란 두 개 나란히 깨 올립니다. 주걱으로 마구 섞으며 계란을 익히는데 노른자와 흰 자가 섞일...

2021.04.19
굴소스 계란볶음밥

#계란볶음밥

2021.01.18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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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볶음밥 간단하게 맛깔스럽지

아이고 오늘 가구 들어오는 타이밍에 사다리차까지 불러오는 대 작업을 하다가 울꼬맹이 점심을 스킵을 하게 되었지 뭐예요. 후에도 한참 정리를 하고 있는 중인데 배고프다고 난리 난리~ 시간을 확인하니 뭐라고 투덜댈만하네 싶어 후다닥 #계란볶음밥 만들어 대령했어요. 10분이면 달달 달 볶아 드립니다.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 배불리 만들어 놓아야 또 공부도 시키죠 아이랑 맨날 서로 협상하느라 눈치 쌈 하느라 정신을 제대로 차릴 수가 없구먼요. 계란의 비린 향만 날려 노릇하게 될 때까지 볶아 볶음밥에는 맛소금이 진리라며 찹찹 뿌려 넣고 굴 소스와 참기름으로 향긋한 마무리면 세상 맛있는 볶음밥이 만들어진답니다. 재료는 계란과 대파 두 가지면 충분해요. 이렇게 피곤할 때는 저녁이고 뭐고 다 넘기고 드러눕고 싶네요. 신랑만 일찍 들어오면 찬스를 쓸 텐데 어깨가 무거운 오늘입니다. 계란볶음밥 [재료] 밥 1공기 계란 2개 대파 1대 맛소금 두 꼬집 굴소스 1 숟가락 참기름 0.5 숟가락 간 깨 식용유 3 숟가락 시작해볼까요 대파를 꺼내서 씻을 때 질기게 느껴지는 껍질 부분은 과감히 떼어내 버려줍니다. 재료 손질하면서 아까워서 쓰신다면 씹을 때 질기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러니 한 겹은 양보를 하시면 더욱 맛있게 만들어 드실 수 있답니다. 깨끗이 씻은 대파와 계란 두개로 맛있는 계란볶음밥 만들어 봅시다. 대파는 동그란 모양 그대로 아주 얇게 썰려고 노...

2020.12.24
버섯총총 고소한 계란볶음밥 만들기

2020.11.14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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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볶음밥 파향도 가득

집에 반찬 할 게 없을 때 만만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게 볶음밥인 거 같아요. 베이컨이 있는 날은 베이컨으로~ 없는 날은 없는 대로 있는 재료 다 다져 놓고 굴소스나 진간장으로 향만 입히면 그윽한 맛으로 바뀌니까 언제든지 자신 있게 만들 수가 있어요. 밥통에 밥이 2공기밖에 없을 때 3인분으로 만들 수 있는 #베이컨볶음밥 입니다. 그러니까 볶음밥을 만들 때는 다진 야채나 고기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밥 양은 조금 작게 계량해서 넣으면 되세요. 이틀 내로 베이컨도 후다닥 써버리려고요. 3팩 짜리 사서 2팩은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냉장실에서 해동을 시켜서 냉동실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물이 생기니까 이틀 내지는 삼일 내에 소진을 하는 게 좋더라고요. 종일호일을 깔고 베이컨을 한 장씩 펼쳐서 둘둘 말아 보관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종이호일이 더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 차라리 반찬 만들어 먹고 말래요 정리나 보관에는 재주가 없는 듯하니 먹성이 좋으니까 가능합니다 훗 베이컨 볶음밥 [재료] 따뜻한 밥 2 공기 베이컨 4장 파 1대 계란 3개 참기름 1 숟가락 굴소스 1 숟가락 맛소금 약간 통깨 1 숟가락 식용유 프라이팬 하나로 파와 달걀부터 익힌 다음 베이컨 순서대로 넣어 줍니다. 굴소스로 감칠맛을 업업 시키고 간은 맛소금으로 맞춰주는 걸로 ^^ 계란을 풀어서 한꺼번에 팬에 넣을 때 팬의 온도를 떨어뜨리지만 마세요. 밥 2...

2020.11.10
백종원 계란볶음밥 스킬만 알면 성공하죠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볶음밥을 실패하지 않으려면 기본적으로쉽게 맛을 낼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한데요.맛소금과 굴 소스이 두가지는 꼭 구비를 해 놓으셔요.처음에는 저도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을 테야라고 했는데 가정에서 열몇 시간씩 육수 내고 우리고말리고 찌는데 쉽지 않더라고요.그래서 쉽고 편한 길로 가기로 했죠.백종원 계란볶음밥을 할 때는 냉장고 속에 남아 있는 자투리 재료를 모두 다 사용하면 되세요. 거기에 달걀 2개만추가로 준비해 주시면 된답니다. 백종원 계란볶음밥 쉽게 뚝딱[재료] 밥 1공기, 달걀 2개, 대파 1대,당근 약간, 애호박 약간, 맛소금 약간, 굴 소스 1 숟가락,식용유 대파 1대와 자투리로 남아 있던애호박, 약간의 당근은 색감을 위해서같이 준비했어요.달걀을 제외한모든 재료는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는 4 숟가락 정도 둘러 파부터 볶아 향긋한 향을 만들어 줍니다. 파가 노릇노릇하게 바뀌면다져 놓았던 애호박, 당근을 한꺼번에 볶다가 투명하게 있었을 때 달걀을 스크램블 해주기 위해서한쪽으로 밀어 놓습니다.(베이컨을 넣을 때는 애호박, 당근을 볶을 때같이 넣으시면 되어요) 빈자리에 달걀을 2개를 깨트리고팬도 달걀에 열기가 잘 전달이 되도록 한쪽으로 비스듬히 놓아요.주걱으로 노른자와 흰 자가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포슬포슬하게 익을 때까지 저어 줍니다. 달걀이 완전히 익으면옆으로 밀어 뒀던 야채들과 섞어서 골고...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