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채무침
29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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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채무침 새콤가벼우니까 또찾게되죠

다시마는 우리에게 참 좋은 재료라고 생각을 해요. 묵직한 아랫배를 다스리기에도 좋죠~ 육수를 우릴때도 꼭꼭 넣게 되는 재료잖아요. 육수를 우려낸 다시마를 얇게 채 썰어서 #다시마채무침 으로 아낌없이 활용도 할 수 있고요~ 건다시마채라고 아예 채로 만들어져 나오는 것도 있으니까 상황별로 골라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마채무침을 잔뜩 먹고 싶어서 건다시마채로 준비했어요. 새코미 달코미 다시마채무침 다시마채무침은 기름이 많은 고기와 같이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국에 들어간 다시마도 좋아하는 편이라 밥 먹을 때 샐러드처럼 양념이 된 다시마채를 꺼내 먹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화장실도 쾌속으로 다녀오게 되더라고요. 불린다시마채 277g, 홍고추 2개, 식초 4 숟가락, 황설탕 1숟가락, 매실액 1숟가락, 간마늘 0.5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까나리액젓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간깨 2숟가락 양파나 오이를 얇게 썰어 같이 무쳐도 좋아요. 건다시마채는 물에 잠시만 불려 놓아도 금방 팅팅 불어요. 불릴 때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랩을 씌우거나 뚜껑을 잘 덮어 놓으면 다시마물은 육수로 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같이 얇게 썰어 준비를 해주세요. 그다음 양념 넣고 버무리면 끝이에요! 정말 쉽죠~ 그리고 맛도 좋죠~ 양념은 순서 없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고춧가루 1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까나리액젓 1숟...

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