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여행 다녀온 맛집을 모아보았습니다~오사카 공항에서 부터 먹방은 시작이되죠?^^ 라멘,스시,텐동,만두까지 다양하게 즐겨보세요~일본 여행은 역시 맛집 투어는 필수죠ㅎㅎ
-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회전 초밥집 '쿠라 스시' 소개
- 영업시간은 월, 화, 수, 목, 금 11:00 ~ 24:00, 토, 일 10:20 ~ 24:00
도톤보리 쪽 찾기 쉬운 위치에 있으며, 가성비가 좋아 여행 중 배고픔을 달래기 좋아요
대부분의 서비스가 자동화되어 있어 직원과의 접촉이 거의 없어요
빠르게 번호표를 뽑아 대기 후 자리를 찾아 이용하면 됩니다
다양한 메뉴가 구비되어 있으며, 한글 번역도 지원해 주문이 편하답니다
가성비가 좋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 오사카 킨류라멘은 24시간 영업으로 여행객들에게 인기
간판의 금룡이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꼬리가 잘렸기 때문 입니다. 근처 매장에 잘린 꼬리가 있다고 하니 한번 찾아보세요.
주문은 자판기를 이용하며, 자리를 먼저 잡은 후 주문 가능 합니다.
메뉴는 라멘과 차슈멘만 있으며, 각각 김치와 간마늘, 부추를 넣어 즐길 수 있어서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아요.
국물은 담백하고 면의 익힘 정도도 무난하답니다
빠르게 준비되어 바쁜 아침에 배를 채우기 좋아요.
가성비가 좋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맛집인 이치란라멘을 방문은 필수죠?
줄을 서야 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어 기다릴만합니다.
메뉴는 라멘과 맥주를 선택했고, 계란과 김도 추가할 수 있었요.
내부는 만석이었고, 혼자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혼밥하기도 좋은 곳이에요.
라면은 매콤하게 즐길 수 있었고, 차슈와 면을 함께 먹는 것이 좋았어요.
오사카 여행에서 이치란라멘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사카 우메다에 위치한 덴푸라 마키노 식당은 튀김 요리로 유명한 곳이에요.
난바에도 지점이 있으며, 영업 시간은 매일 10:30 ~ 23:00입니디.
우메다점은 한큐 오사카 우메다역 2층에 위치해 있어요.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답니다
한국어 메뉴판도 제공되며, 바지락 세트와 튀김 정식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즉석에서 튀겨주는 튀김은 매우 바삭하고 맛있을 수 밖에 없겠죠?
오사카 간사이 공항 1터미널에 위치한 551 호라이 만두는 유명한 맛집이에요. 난바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공항에서 먹으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간사이 공항점의 영업시간은 매장 내 식사 11:00 ~ 22:00, 라스트 오더는 21:30이며, 포장은 07:00 ~ 22:00까지 가능.
연중무휴이며, 위치는 간사이공항 1터미널 2층 13구역에 있어요.
주로 판매하는 메뉴는 부타만과 슈마이이며, 각각의 가격은 920엔과 510엔임.
포장 시 쇼핑백 안에 젓가락과 겨자가 함께 제공되어서 숙소에 가서 먹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