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는 인생 뜻깊게 행복하게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살면 안되는걸까? 탐욕으로 그저 재미로 사람들의 영혼을 파괴하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의 이야기. 블랙2. 영혼파괴자들
타인의 부인과 딸에게 하느님의 명력으로 자신의 씨를 뿌린다고?
가해자는 가해자인지 모르고 피해자는 피해자인지 모르는 학교폭력
한 남자가 2조원이 넘는 사기를 쳤다. 주수도
그저 회사에 취직했을뿐인데 끔찍한 갑질에 노출되고 만 사람들
교회라는 이름의 인간 사육장. 안산 Y교회 오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