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리뷰"카니발 1대가 공짜라고?" 일본 하이브리드 미니밴 당장 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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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M500h, 토요타 알파드 당장 사야 합니다. 그 이유는 계약후 출고까지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되고 자동차 시장의 중심히 하이브리드 위주가 되다 보니 신차 가격에 각각 3천만원, 5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카니발 1대가 공짜" 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이렇게 돈 벌어주는 미니밴 놓치면 안되겠죠!

차주만 되면 감동과 현금을 같이 챙길수 있다!

01.렉서스 LM500h 하이브리드 중고차 웃돈 붙었다!

- 넓은 실내공간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지닌 하이브리드 미니밴 입니다.
- 차량 크기는 전장 5135mm, 전폭 1890mm, 전고 1955mm, 휠베이스 3000mm
- 제원은 2393cc 배기량으로,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46.9kg.m.
- 좌석수에 따라 6인승과 4인승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됩니다.

- 가격은 6인승 차량이 1억 4800만원, 4인승 로얄 트림은 1억 9600만원으로 비싼편이라 중고차 시세를 알아봤는데 오히려 2억 2600만원으로 신차금액에 3천만원 웃돈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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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미니밴의 선물!

02.토요타 알파드 신차 가격보다 비싼 중고차!

- 넓은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보여주는 토요타 알파드.
-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도심에서 리터당 14.3km 연비를 보여줍니다.
- 외장 크기는 전장 5005mm, 전고 1900mm, 휠베이스 3000mm 입니다.
- 시트 배열은 2+2+3 구성으로 7인승이고 나파가죽을 사용합니다.
- 전좌석에 열선과 통풍이 기본옵션으로 적용.
- 출고가는 9920만 원, 그러나 알파드 중고차 시세는 1억 5천만 원으로 역전현상 발생.
- 이유는 계약후 최소 1년이상 걸리는 대기기간이 영향을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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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알파드#렉서스미니밴#렉서스lm50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