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리뷰기아 모닝 경차 "캐스퍼 보다 더 많이 팔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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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시장에 놀라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기아 모닝 차량이 경차 순위에서 캐스퍼를 꺾었습니다.
디자인 성능, 가격 면에서 부족함이 없음에도 매번 밀렸는데 이번에 제대로 복수를 했습니다.

01.모닝 판매량 12월 2608대. 캐스퍼 판매량 꺾었다!

- 모닝은 도심 주행에 적합한 경차로 가성비가 좋음
- 다양한 경차 혜택 제공: 취등록세 감면,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공영주차장 50% 할인
- 신형 모델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줌
- 옵션 구성은 부족함 없이 충분하며, 가격은 트렌디 1325만원, 프레스티지 1500만원, 시그니처 1725만원, GT-LINE 1820만원
- 실내가 좁다는 단점이 있지만, 차주가 되어 타고 다니면 괜찮음
- 모닝은 가성비에 있어서도 캐스퍼보다 우위에 있는데 이는 판매 실적으로 통해 확인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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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가솔린 모델 12월 판매량 최악, 이유는?

- 캐스퍼는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는 경차로,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남.
- 여기에 괜찮은 주행성능과 다양한 편의장치도 갖고 있음.
- 합리적인 가격.
- 최대 100만원 할인의 기획전을 했지만 12월에 판매량이 1197대. 결국 실패!
- 캐스퍼 일렉트릭 마저도 440대로 최악의 실적을 보여줌.
- 반대로 경쟁 차종인 레이와 모닝은 더 좋은 결과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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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캐스퍼#모닝#기아모닝#더뉴캐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