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워질 한 여름 7월! 기대되는 두 전시회를 소개해드립니다. 초대형 미디어 몰입형 전시회 톰 행크스와 함께 우주를 떠다는 여정의 전시와 미국 팜아트의 거장 제임스 로젠퀴스트의 회고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공연 전시 인플루언서 도현ss가 7월에 볼만한 서울 전시회를 추천함
- 세화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제임스 로젠퀴스트: 유니버스' 전시를 소개함
- 전시 기간은 2024년 7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임
- 전시 장소는 세화 미술관 제1, 2 전시실이며, 관람 요금은 성인 15,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5,000원임
- 이번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은 4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가능함
- 제임스 로젠퀴스트는 미국 팝아트를 이끈 대표적인 작가임
- 이번 전시에서는 초기 작업부터 후기 작업까지 연대기적으로 구성됨
- 세화 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주와 시간, 공간에 대한 여정을 선보일 예정임
- 《더 문워커스: 톰 행크스와 함께하는 여정》 전시가 라이트룸 서울에서 6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됨.
- 전시에서는 톰 행크스가 전하는 달로 향하는 인류의 위대한 도약을 초대형 몰입형 미디어 전시로 느낄 수 있음.
- 전시 입장료는 성인 25,000원, 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3,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 톰 행크스가 직접 각본과 제작, 내레이션에 참여했음.
- 전시에서는 1969년부터 1972년까지 달 위를 걸었던 12명의 우주 비행사들을 만날 수 있음.
- '아르테미스 임무'에 참여해 달 궤도를 왕복할 우주 비행사 4명의 이야기도 함께 전시됨.
- 전시 관람자에게는 2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