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흙수저라 이야기 하는 캘리최는 수 많은 실패를 딛고 경제적 자유를 누르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지 보다 무엇을 안 할지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녀가 하지 않는 나쁜 습관 세 가지는 무엇일까요? 캘리최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부의 습관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녀의 부의 생각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어릴적 가난이 너무 싫었던 은현장님은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고 합니다. 공부에는 뜻이 없었기에 시급이 높았던 짜장면 배달 부터 시작 합니다. 그리고 돈을 모아 곱창 장사를 시작하죠. 누구보다 열심히 하여 후라이드 집을 냅니다. 그리고 200억에 매각이 됩니다. 200억이 통장에 들어온 순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울증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걸어야 할 새로운 길을 다시 찾아갑니다. 지금은 유튜브에서 ‘장사의 신’ 채널을 운영하며 자영업자들의 멘토를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계의 백종원으로 통하는 후참잘 대표 은현장님의 이야기입니다.
지방대생이고 스펙도 없었던 송사무장님은 밤무대 기타를 치며 돈을 모아 어학연수를 가려고 결심합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죠. 지금보다 돈더 적게 버는데 왜 취업을 하려고 하느냐는 말에 다시 인생을 재설계하고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어학연수 대신 투자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그는 현재 재테크 강의 플랫폼 와 네이버카페 를 통해 많은 분들께 부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진정한 부는 내 돈이 나를 위해 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난 탈출 엑시트!
부자가 된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건 서울대 가는 것 보다 쉽다고 합니다. 다만 결심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부자가 된 이들의 공통점은 일단 마음 먹기 입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는 것이죠. 우리도 부자가 되기로 결심을 한다면 이들처럼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