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솔로지옥 이시안 육준서 한 침대에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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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이시안 육준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두 사람이 현커라는 얘기도 돌고 있는데....

육준서와 이시안 모두 남녀 중에 가장 핫한 출연자라서 더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화에서 육준서는 이시안을 천국도로 지명했는데, 과연 천국도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01.솔로지옥4 '너무 훅 들어오는 거 아니야?' 침대씬 주인공은 육준서 이시안

사람들이 이 장면만 놓고 '이시안 육준서'인지 아닌지 의견이 분분했다.
우리의 예상이 맞았다. 이 장면의 주인공은 바로 이시안과 육준서였다.

두 사람은 천국도에 가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시안은 솔직한 말로 아직 '장태오가 1위고 육준서와 김정수도 좋다'라고 밝혔다. 육준서는 이미 이시안에게 확고하다고 말을 했고...

두 사람은 계속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위스키를 반 병이나 둘이서 비웠을 때 이시안과 육준서는 거의 만취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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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한 침대에서 다음날 팔베개까지...? 이시안 육준서 대박이네

두 사람은 나란히 침대에 누워 '자기 아쉽다'라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육준서가 몸을 날려 이시안의 위로 올라갔는데...

'시계를 보기 위한' 행동이었다. 모두가 경악한 순간이었다.

두 사람의 밤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 육준서가 이불을 덮은 채로 안에서 이시안에게 들어오면서 (아마도 안았을 것으로 보임)

아주 낯뜨거운 장면을 연출했다. 여기서 '너무 훅 들어오는 거 아니야?' 장면이 나온 것이다. 그 이후로 두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아침에 눈을 뜬 장면으로 이어졌다. (왜 그 후로 밤 장면이 나오지 않았는지는 두 사람만 알 것이다. 방송에 내보낼 수 없었거나, 아무 일도 없었거나)

사람들은 아침에 육준서가 이시안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며 뭔가 스킨십이 있었을 거라고 강하게 추측하고 있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확실한 건 두 사람이 현커일 확률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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