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24기 영자 과거 행적 낱낱이 공개한 이유
5일 전콘텐츠 2

나는 솔로 24기가 참으로 안타깝다. 정말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을 보면 절대 그런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그냥 항상 열심히 사는 평범한 사람인 것 같다.
하도 이상한 루머를 갖고 오니깐 24기 영자는 폭발(?)하여 강경대응할 방침이라고 한다.

01.24기 영자, 악성루머 폭로에 고소 예고

24기 영자를 둘러싼 악성 루머의 정도가 심상치 않다. 나는 솔로를 보면 매번 출연자들이 안 좋은 소문에 시달리는 걸 볼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도가 좀 심하다.

24기 영자도 방송 내용을 보고 자신에게 가해지는 비판이나, 외모 비하까지는 이해하려고 했다지만... 있지도 않은 과거를 '폭로'하는 일 때문에 매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심지어, 24기 영자가 하고 있는 오감놀이 수업에 학부모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생업까지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 더더욱 안타깝다.

이에, 24기 영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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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기 영자, 악성루머 정면돌파 '20대 행적 낱낱이 공개'

24기 영자는 밝은 말투로 '덕분에 20대 때 추억 돌아봐서 즐거웠어요!'라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말했지만 지금 매우 기분이 안 좋을 것 같다.

그녀가 자신의 20대 때 행적을 낱낱이 공개한 이유는... '나 악성루머에 있는 그런 사람 아니에요'라는 말을 하고 싶기 때문인 것 같다.

그녀는 20대 때 정말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베트남에서도 학교를 다니고, 하와이에서도 다니고...
부모님 생신도 꼬박꼬박 챙기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냈고...
대학교 2학년 때는 휴학하고 롯데백화점 서면점에서 일하면서 즐겁게 청춘을 보냈다고 한다.

주위를 둘러봐도 흔한 '열심히 사는 청년'이 바로 24기 영자가 아니었을까 싶다. 관상을 봐도 이상한 일을 할 사람은 전혀 아닌 것 같고... 과거 행적들을 봐도 너무나 평범하게 산 사람인데 제발 이상한 루머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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