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육준서 이시안 근황은 이미 솔로지옥이 끝난 뒤에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아직도 검색 상위권에서 내려가질 않고 있는데...
육준서는 본인이 운영하는 개인 채널(구독자 12만명 정도)을 통해 이시안과 너무 현커를 티내는 리뷰 방송을 해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짓게 만들고 있다.
육준서는 채널 6dory를 통해서 솔로지옥4, 1-4화 리뷰를 시작했다. 자신의 절친 두 사람과 편하게 시작한 이 리뷰 영상은 육준서가 당시 품었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
육준서는 우선 배지연, 김민설에세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수영장 통나무에서 밀어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의도한 거는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미안함을 전했다.
육준서는 차분하게 리뷰를 하다가 이시안과 관련된 장면만 나오면 뭔가 격앙된 느낌이었다.
이시안과 첫 점심 데이트를 보고 '이때부터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게 되었다'라고 표현한다든지... '이시안은 내가 너무 찾던 성격이었다', '노선을 정했다'와 같은 표현을 통해 이시안에게 진심을 표현했다.
사실, 육준서의 말보다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게 보여서, 그때 이시안이 얼마나 예뻤는지 설명하는 부분이 참 설렜다고나 할까?
또한, 김민설과 천국도 부분은 '남매 케미'였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그 부분은 빼고 나와서 좀 의아했다고 한다.
사실상, 방송 끝나고 이틀 후에 올린 허리 감은 이 사진이 현커의 증거라고 보인다. 사람들은 여전히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하기도 한다.
'그때는 사귀었으나, 지금은 안 사귈 수도 있다'라는 의견도 많다. 사람들은 매번 '인증'을 원하고 있으니... 아예 최근 근황으로 두 사람의 사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육준서는 유튜브 리뷰를 통해 1-4화 리뷰를 진행했고, 마지막 12화 리뷰때는 두 사람이 함께 리뷰하는 건 어떨지 진지하게 제안하고 싶다. 그러면 인급동도 뜨고 구독자도 상당히 모일 것 같은데...
이시안은 현재 미국 뉴욕에 갔다온 사진도 올리고, 매일매일 화보 촬영을 올리고 있어서 상당히 바쁜 것 같다.
육준서 또한 CK 속옷 모델이 되었고, 여러 행사에 나가느라 정신이 없는 것 같은데...
좀 시간이 지나서 두 사람의 투샷이나 커플브이로그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결국, 솔로지옥4=육준서 이시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