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아직도 아기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새초롬한 표정으로 쪽쪽이를 물고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시선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자기 너무 귀엽지 않냐며 새초롬한 표정을 짓는 녀석.
아무래도 아빠 앞이다보니 더더욱 귀여운 척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SNS에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산책 끝내고 집에 가자고 했다가 댕댕이의 이중적인 모습에 울음을 터뜨린 집사가 있는데요 ㅠㅠ 마음이 여린 집사는 다정다감했던 댕댕이가 이렇게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가 좋아할 줄 알고 나들이를 나간 주인이 있는데요 ㅋㅋ 룰루랄라 하며 운전하던 주인이 잠시후 자동차 사이드 미러를 보고 당황했다네요 밖에 나와 신기하고 좋아할 표정일 줄 알았던
블로그에서 더보기히터 앞에서 너무 편안하게 자는 고양이를 그냥 놔뒀는데요 따뜻해서인지 깊은 잠에 빠져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는데요 ㅋ 온라인 커뮤니티 알고보니 고양이 털이 잔뜩 타버리고 말았네요 녀석도 갑자기 이상함을 느꼈는지 순식간에 다른 곳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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