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려고 하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사는 강아지에게 손을 뻗은 순간 두 눈을 의심했죠.
아니 글쎄, 아직 머리를 쓰담쓰담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강아지는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집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집사가 손을 뻗어서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려고 하는 찰나의 순간 포착된 강아지의 속마음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모자 하나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가 된 말티즈 강아지가 있습니다. 토끼 귀 모양의 모자를 머리에 쓴 것인데요. 자기 자신이 귀엽다는 사실을 알기라도 하는 듯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새로 산 모자 잘 어울리냐며 빤히 쳐다보는 녀석.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프게 만드는 말티즈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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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는 정말 한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생명체가 맞나봅니다. 여기 이해하고 싶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추워서 그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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