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폭신한 침대에서 잠자라고 예쁜 쿠션을 사줬는데
글쎄 어이없는 상황에 웃고 마는 주인인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쿠션은 그대로 놔두고
택배 상자안에서만 꿀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자기 몸에 맞지 않아
온몸을 구겨 넣든 저러고 있는데요
아빠가 주방에서 요리하는 소리를 내면 거실에 있던 고양이가 감쪽같이 사라지곤 하는데요 ㅎㅎ 평소 식탐이 많은 탓에 주방에 자주 오곤하는데 그런데 이게 왠 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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