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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서 '길드는 서로들'이라는 전시 진행 중
- 전시회는 사당역 근처에 위치, 무료로 관람 가능
- 전시회에서는 7명의 작가가 '관계맺기'라는 주제로 작품 출품
- 전시회는 2024년 4월 10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
- 전시회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가능, 주소는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6
- 전시회는 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토, 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 주차는 불가능하나 미술관 뒤에 공영주차장 있음
- 도슨트 정보는 매일 오후 2시, 6월 한달은 오후 3시 30분에 운영
- 권진규 작가의 전시도 함께 진행 중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백 투 더 퓨처' 전시회가 진행 중임.
- 전시회는 2023년 6월 16일부터 2024년 9월 8일까지 진행 예정.
- 참여 작가는 공성훈, 구동희, 금혜원 등 21명.
-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1층 1전시실 및 열린공간에 위치.
- 대중교통으로는 3호선 안국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소요.
- 주차 가능하나, 요금은 최초 1시간 4,200원, 10분 초과당 700원, 1일 최대요금 30,000원.
- 수요일, 금요일 야간입장(오후 6시~9시)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의 날은 무료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