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수리 , 아직도 애플 서비스센터를 찾아가시나요? 광고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진짜 맥북수리 여러번 받아본 입장에서 서비스센터는 정말 곧이곧대로 믿으면 돈 버리는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로직보드 한번/ 배터리 한번 교체/ 그 비용은 정말 중고 맥북값에 해당하는 금액이 나옵니다. 혹시나 애플케어 가입이 안되었다면 열심히 고심해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의 경우 이상이 있는 부분을 통째로 가는걸로 보시면 가장 정확하고 거기서 내리는 판단 역시 정확하지 않을수 있다는 겁니다. 배터리 부풀어서 한번 교체하는데 로직보드까지 전부 갈았고 두번째는 로직보드 이상으로 또 통째교환/ 세번째는 이상이 있어 찾아가니 역시나 전부 교환을 요구. 아는 지인에게 의뢰하니 간단한 쇼트로 인한 문제였고 비용도 진짜 얼마 나오지 않은.. 여튼 고가의 장비는 고심해보시고 수리를 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꼭 애플케어 가입은 필수입니다.
- 맥북 프로가 고장 나서 수리를 진행함
- 수리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 고민했으나, 아들과 본인의 필요에 의해 수리 결정
- 수리 후에도 맥북 프로를 계속 사용할 예정
- 맥미니나 맥스튜디오 등 다른 제품도 고려 중
- 애플케어 미가입 시 수리비가 매우 높음
- 공인 서비스센터와 사설 수리점 사이에서 고민했으나, 비용 문제로 사설 수리 선택
- 사설 수리 후 문제 발생 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 애플케어 가입을 권장하며, 수리비가 매우 높다는 점을 인지해야 함
- 맥북, 아이폰 등 애플 제품 사용 중
- 맥북 프로가 여러번 말썽을 부려 수리 필요
- 애플 서비스 센터에서는 부품 교체만 진행, 수리 개념 없음
- 사설 수리센터에서 수리 맡김, 비용 차이 있음
- 사설 서비스 이용 시, 사설 흔적 발견 시 부품 구매 불가
- 애플케어 가입 권장, AS 가능 시 전부 교체해줌
- 맥북 수리 후 정상 화면 되찾음, 저렴한 가격에 수리 완료
- 정품 사용과 꼼꼼한 체크로 수리 진행하는 사설 수리센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