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육아맘 바벨입니다. 저는 요즘 신생아를 막 졸업한 둘째를 키우며 밤마다 아기가 잠들지 못하고 울고 보채서 힘든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저희 첫째 아이는 76일부터 10시간 이상 통잠을 자기 시작하고, 누워서 스스로 잠드는 수면교육에 성공했었어요. 그래서 둘째도 자신 있었죠..! 그런데 요즘 둘째가 초저녁만 되면 울고 보채며 잠들지 못합니다. 태어나 조리원에서 먹잠 먹잠만 하던 우리 아기.. 세상 순둥이 줄로만 알았는데... 도대체 왜!!! "우리 아기는 초저녁에서 밤사이 울고 보채며 잠들지 못하는 걸까요??" 신생아 마녀시간 생후 4주 ~ 6주 첫 원더윅스 밤마다 안자는 아기 이유와 극복방법!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신생아원더윅스 #신생아마녀시간 #밤마다우는아기 #배앓이 #영아산통 #수면교육 #수면의식 m.blog.naver.com 신생아 졸업과 함께 첫 원더윅스가 찾아옵니다. 신생아 원더윅스는 생후 2~3주에 시작되어 생후 6주에 절정에 달합니다. 40주 출산 예정일보다 일찍 37~8주에 태어났다면 실제론 4주 정도부터 증상이 보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던가요..? 베이비타임 어플을 보니 수면교육에 성공했던 첫째도 이 시기엔 초저녁에 잠 못 들며 힘들었더라고요..! 그래.. 이 시기엔 그랬었지... 이렇게 힘들었던 거 잊고 있었어...!!! 그래서 오늘, 신생아 ...

이 포스팅은 제품을 무료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육아맘 바벨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확 추워졌어요!? 어제부터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기 시작하고, 찬 바람이 쌩쌩 불더라고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집 안 기본 습도가 30~40% 사이였는데, 19%로 확 떨어졌더라고요. 저희 집은 3살 아이와 한 달 전 출산한 신생아를 키우고 있어서 겨울철 온도, 습도 조절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급하게 가열식 가습기를 꺼내어 아기방에 세팅하고 사용을 시작했어요. 저희는 작년까지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했었는데요, 나름 이름있는 브랜드의 4L 짜리 가습기였는데도 습도가 너무 안 오르더라고요. 제일 세게 틀어도 겨울에 습도가 19%에서 40 초반이 최대고, 보통 30%가 유지되어 건조한 느낌은 여전했죠. 지난달 둘째 아기를 출산하고 신생아 가습기로는 가열식 가습기가 좋다기에 올해부터 가열식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워터붐 퓨얼히팅 가열식 가습기 3L 100도로 끓여 완벽히 살균된 깨끗한 스팀 가습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세균 걱정 없이 100% 순수한 증기로 가습이 되는 방식을 추천해요. 간편한 세척 워터붐 가열식 가습기는 본체, 유리 수조통, 뚜껑 이렇게 세 개로 분리됩니다. 일단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귀찮은 게 바로 세척이죠..! 첫째를 키우면서 사용한 가습기는 분리되는 부품이 많고, 세척이 너무 귀찮아서 대충...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육아맘 바벨입니다. 출산하게 되면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은데 알고 계신가요? 첫째 아이를 출산이라면 모르는 것들이 많을 수 있어요. 그래서 둘째맘인 제가 준비했습니다 :) 오늘 알려드리는 출산 후 할 일 리스트는 대부분 빨리 진행할수록 이득인 것들이 많습니다. 시기를 놓쳐 늦게 하면 손해 볼 수 있으니 임신 전부터 미리 알아두셨다가 출산 즉시 진행해 보세요. ★남편에게도 미리 공유해두는 센스★ 오늘 알려드리는 출산 후 할 일 리스트는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 만약 선택 제왕으로 분만을 하신다면, 날짜가 미리 정해져있기 때문에 1~3번은 미리 해두시는 걸 추천해요. 출산 후 할일 리스트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출산준비 #출산준비물 #제왕절개준비물 #출산 #임신 #임신후기 #이름작명 #출생신고 m.blog.naver.com 그럼 시작해 볼게요! 출산 후 할 일 리스트 산후조리원 연락 예약해둔 산후조리원에 입소 예정일 전달하기. 병원 퇴원일에 입소하면 좋겠죠. *선택 제왕으로 날짜가 정해져있다면 출산 전 미리 말해두면 좋습니다. 빨리 연락해야 하는 이유는, 자연분만은 출산일을 예측할 수 없기에 예약자들이 같은 날짜에 몰릴 수도 있어요. 그러면 공교롭게 빈 방이 없어 퇴원일에 바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병원에 더 입원해야 하거나, 협력 조리원에 갔다가 예약한 조리원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육아맘 바벨입니다. 다들 잠 잘 주무시나요~? 저는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인지 수면의 질이 너무 낮아졌더라고요. 저녁에는 두꺼운 이불을 덮으면 덥고, 얇은걸 덮으면 새벽엔 춥고.. 그래서 이번에 뉴질랜드 골든울 양모이불로 바꿨어요. 뉴질랜드 천연 양모이불은 골든울 36억 크림프 구조로 주변 환경의 온도와 습도에 맞게 자체적으로 조절하기때문에 골든울 양모이불은 일교차가 심한 요즘같은 날씨에 겨울이불로 사용하기도 좋겠더라고요, 게다가 저희 집은 우풍이 있어서 아무리 두꺼운 이불을 덮어도 춥기 때문에 전기장판도 사용해요. 그러면 극세사 이불을 덮으면 또 땀날 정도로 더워서 적당한 두께의 이불이 좋죠, 뉴질랜드 천연 양모이불은 온기는 빠져나갈 틈 없이 머무르게 해줘요. 골든울 36억 크림프 구조의 꼬불꼬불한 모 속에 온기가 저장되어 자는 동안 체온을 지켜주기 때문에 숙면에 도움이 되죠. 그리고 습기는 머무르지 않게 해주니 땀이 나더라도 빨리 식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불가방에서 이불을 꺼냈을 때 두께감이 좀 있어보였는데 폭신폭신 가벼운 소재더라고요. 솜사탕 같이 가벼우면서 포근한 느낌이랄까요? 기존에 사용하던 극세사 이불은 무거워서 잠잘 때 무게가 나를 누르는 느낌도 들었는데 뉴질랜드 천연 양모이불은 골든울 36억 크림프 구조로 가벼우면서도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아이 이불로도 사용해도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