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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국자로 신나게 달고나를 만들어 봤었는데요 이번에는 진짜 오징어 게임에 나왔던 모양 틀이 모두 들어있는제품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오징어 게임의 포인트 요소들을 달고나 만들기 세트에 접목시키셨더라고요 샤샤의 선택 센스에 감동 감동 덕분에 또다시 달고나 만들기에 열중을 해보았는데요 다른 달고나 만들기 키트들은 오징어 게임에 나왔던 모양 틀을 판매하는 걸 저는 본 적은 없는데 샤샤의 선택에 그 모양들이 다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5가지 모양 모두 성공 ㅋㅋㅋㅋ 달고나 타면 쓴맛 나는거 아시죠? 제대로 만든 달고나는 쓴맛이 없고 색감도 연한 베이지색감이 나와요 달고나 만들기 하면서 저 달고나 장사 하다온줄 알았잖아요 빠르게 만들어야하는 달고나 특성상 ㅋ 사진까지 찍어가며 만든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달고나 키트로 만드는법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기 위해 사진을 찍다가 타이밍 놓치고 ㅋㅋㅋ 달고나 10개 넘개 만들었다는 후문이.... 이히~~세모는 성공! 시간내에 달고나를 뽑았어요~~ 자 그럼 달고나 키트로 달고나만들기 노하우 나갑니다~ 샤샤의 선택 플래티넘 달고나 키트 플래티넘 달고나 키트 구성 달고나 만들기 세트 1. 동국자 2.전용모양틀5개 3.밑판 4.누름판 5.끌개 달고 나 만들기 필요한 올인원 옵션 팩 1. 달고나용 식소다50g 1개 2.전용 바늘2개 3.위생 비닐장갑2매 4.CJ제일제당 스틱설탕 10개 5.소다 계량 스푼1개 ...

이번엔 진짜 할로윈 쿠키 커터를 이용해서 달고나4개를 만들어 봤어요~ 국자 하나로 ㅋㅋ 한번 만들고 씻고 또 만들고 ㅋㅋㅋ 달고나 만들어서 에그팬에 부어준 뒤 국자는 찬물에 담가두고 쿠키 커터로 모양 찍고 가서 국자 씻고 새 젓가락으로 두 번째 거 만들고 4번 반복 달고나 장사해도 되겠다며 ㅋㅋㅋ 할로윈데이 때마다 사용하는 쿠키 커터 한번 사두니까 두고두고 사용하는 거 같아요 안쪽은 이렇게 유령, 모자, 유령 집, 호박 4가지 모양으로 되어있고요 손잡이가 있어서 꾹 눌러서 찍는 쿠키 커터랍니다. 달고나에 찍고 안 빠지면 저 손잡이를 살포시 눌러주면 뽁 빠져요 이번에도 에그팬에 ㅋㅋㅋㅋ 처음 만든 건 정중앙에 달고나를 붓지 못해서 마녀 모자는 좀 찌그러진 모양 ㅋㅋ 유령, 유령 집, 호박은 그래도 동글동글하네요 호박이 제일 이쁘게 됐어요 곧 다가올 할로윈 데이 기념으로 ㅋㅋ 할로윈 소품 살짝 사용해서 꾸며봤어요~ 쟁반이 또 쉐비한 느낌이라 핼러윈이랑도 좀 어울리는 거 같아요~ 지난번 만든 쿠키도 꺼내서 개별 포장하고요 달고나도 봉지 포장~~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도록 포장해서 장식해 봤어요 알로윈 쿠키 커터를 이용해서 달고나에 모양을 만드니까 또 새롭네요 달고나 만들기 재료 설명 및 노하우 글로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달고나만들기세트 없이 달고나만드는법, 실패하지 않는 노하우! 달고나 재료 설명까지~ 넷플릭스 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뽑기 챌린지 열풍이더라고요 저도 오징어 게임에 달고나가 나왔다고 해서 어릴 때 방방이 옆에서 달고나 (뽑기) 해먹던 시절 추억을 소환해서 달고나 만들기에 돌입했어요 그때 달고나 만들어 먹던 실력이 몸에 베어 있었는지 몇번 연습후 어렵지 않게 달고나 만들기에 성공했는데요 그때 그 시절 아는 사람 손!! ㅋㅋㅋㅋ 사실 오징어 게임에 나왔던 달고나라고 불리는 그 달고나가 제가 어릴 땐 뽑기라고 불렀거든요 달고나는 네모나고 딱딱한 마시멜로같이 생긴 아이를 녹여서 소다를 넣고 해먹던걸 달고나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설탕을 녹여 소다를 넣어 만든 걸 달고나라 부르더라고요 진짜 원조 달고나도 한 번 사보고 싶네요~ 지금 여러분들이 아시는 오징어 게임에 나왔던 그 달고나는 달고나 국자+연탄불이 정석이지만 바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집에 있는 재료들을 총동원했어요 위 사진은 제가 최근에 만들었던 첫 달고나~~꺄~~~ 너무 이쁘게 완성돼서 만족 만족 달고나 소다양이 너무 많으면 너무 쓰고 저런 황토색 색감이 나와야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달고나가 되는데 소다양이 너무 작으면 딱딱한 설탕 사탕이 되어 버린답니다. 달고나 만들어서 깨물었는데 잘 안 깨물어지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안 녹는다! 그러면 실패입니다. 물을 넣고도 만드시는데 달고나에 물 넣으면 식감이 부드럽지가 않아요~ 자자 제가 알려드린 방법대로...

안녕하세요 빵냄새나는별이네입니다. 400번 저어 만드는 달고나 커피가 대 유행을 했었죠~~ㅋㅋ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저는 집에 알커피가 없더라고요 ㅠㅠ 믹스커피로는 또 안된다네요~~ㅋㅋ 이거 하나 먹자고 커피를 사기도 그래서 400번 저어 만든 달고나 커피가 유행하기전...ㅋㅋ 진짜 달고나를 만들어서 라떼를 먹는 레시피가 유행하길래... 한번 만들어 봐야지 하다가 요새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달고나홀릭이네요 이건 400번 저어 만든 달고나 커피가 원조 달고나를 만들었을때 누르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의 달고나를 재현한게 아닐까? 혼자 추측해서 만들어 봤어요 진짜 달고나로 만든 400번 저어만든 달고나 커피를 흉내낸 커피? 요건 달고나를 눌러서 부신뒤 만든 달고나라떼~~~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게 나와서 혼자 좋아하는중요 ㅋ 부부 티타임 시간에 미리 만들어둔 달고나로 디저트 없이 달고나라떼 한잔씩 먹었어요~ 달고나가 녹기전에는 하나씩 먹는 달고나맛을 느끼고 라떼를 먹는 맛이라면 다 녹으면 카라멜마끼아또랑 똑같은 맛이더라고요 바로 만들어서 먹을수 있도록 세팅! ㅋㅋ 차가운 얼음을 넣은 우유에 에소프레소를 부어주고요~~그라데이션 잘 나왔네요~~^^ 달고나 250씨씨? ㅋㅋ 컵에 가득 담고요~에소프레소는 80미리 준비~~ 완성된 달고나 커피~~ 마카롱&아이스라떼 햇살 들어오는 오후 티타임 사진 타이밍~~ㅋㅋ 꺅~~자연광의 위대함을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