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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걱정 크게 할것 없고 한그릇음식 으로 간단하게 차렸지만 맛있게 먹을수 있는 콩나물밥입니다. 솥에 밥뜸들일때 생콩나물을 얹어서 간단 하고 쉽게 만드는 방법도 있고 오늘은 예전에 백선생이 만들었던 방법으로 콩나물밥을 만들어 봤네요. 고기나 다른 재료는 넣지 않고 콩나물한가지만 넣어 만들었습니다. 이런나물밥은 밥물만 잘 맞추면 어떤밥 이든지 맛있게 먹을수 있구요. 양념장에 비벼서 청경채나물 무침과 함께 먹으니 맛궁합은 완전 백점 이더라구요. 메추리알조림도 곁들이니 고소하니 괜찮았구요. 간단하게 한그릇으로 먹고 싶다면 콩나물밥 한번 만들어 드세요. 간단해서 가끔씩 만들어 먹는 단골메뉴 콩나물밥만드는법 입니다. 재 료 콩나물200g,쌀2컵 달걀1개 양조간장1큰술,국간장1큰술 참치액1큰술,맛술1작은술 고추가루1작은술,마늘2톨 홍고추1개,청양고추1개 대파1/3줄기,깨소금1큰술 올리브유1큰술,참기름1큰술, 후추약간 준비된 양념장 재료들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콩나물은 물1컵반을 넣어서 5분정도 삶아 줍니다. 삶은 콩나물은 건져놓고 30분정에 미리 씻어놓은 쌀에 콩나물삶은물을 넣어 밥을 안칩니다. 올리브유 한술을 넣어서 밥을 짓습니다. 요즘에 아무리 도정일이 짧아도 햅쌀나올때가 되니 냄비밥이나 솥밥이 좀 푸시르르 하더라구요. 이렇때는 다시마나 식용유를 넣어 밥을 지으면 윤기나는 밥을 고슬하게 먹을수 있어 좋아요. 밥이 끓고 5분정도 뜸을...

반찬 시원치 않을때는 한그릇음식이 제격이지요. 반찬은 꺼내봐야 손이 안가니 꺼내지도 않았구요 콩나물듬뿍 넣어 만든 콩나물반 입니다. 부추가 한창이니 부추양념장 만들어서 양념장만 올려 비벼 먹으면 한끼 밥상차림은 쉽고 간단히 끝 입니다. 밥은 콩나물과 쌀만 있으면 되니 너무 간단한데 양념장 만드는 재료가 더 많네요. 콩나물밥은 양념장이 제맛이니 맛있게 만들어 봅니다. 매콤한 청양고추 다져 넣어서 만드는 부추양념장 만드는법 함께 올려 드립니다. 한그릇음식 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콩나물밥과 부추양념장 만들기 입니다. 재 료 불린쌀2컵,콩나물300g 양념장 ; 진간장2큰술,국간장2큰술 부추반줌,청양고추2개,홍고추1개 마늘2톨 맛술1작은술,매실액1작은술 후추약간 참기름1큰술,깨소금1큰술 고추가루(선택) 양념장 재료는 모두 비슷한 크기로 잘게 썰어 줍니다. 마늘은 다져줍니다. 그릇에 담고 추추 개소금을 넣고 간장과 맛술,매실액을 넣어 잘 섞어 줍니다. 참기름은 먹을때 넣으려고 양념장에 미리 넣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양념장 만들기 끝 입니다. 고추가루는 넣어도 되고 청양고추를 다져 넣고 넣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넣어도 빼도 좋습니다. 불린쌀에 편소보다 물을 좀 적게 잡아 끓여 줍니다. 물이 자작하게 좋아들면 콩나물을 넣어줍니다. 밥물이 잦아들면 콜나물을 넣어서 6,7분정ㄷ도 뜸을 들입니다. 누룽지가지 먹고 싶다면 시간은 1,2분 ...

김장김치 잘 익으면 한동안은 김치 하나만 으로도 맛있는 밥상을 즐길수 있지만 맛있는 김치가 딱 물리는 때가 오면 지지고 볶고 김치로 만드는 요리를 또 한동안 단골반찬 으로 만들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콩나물밥 인데요. 콩나물밥을 하면서 김치 이야기를 하는것이 콩나물밥은 양념장에 김치만 있으면 더 바랄게 없는 밥상이라 김치이야기 부터 하게 되었네요. 밥알이 살아있는 고슬고슬한 콩나물밥 이구요. 돼지고기 등심을 양념해 놨던것도 볶아 올려 함께 먹었네요. 김치는 알타리를 꺼낼까 하다가 요즘에 동치미겸 해서 담근 백김치가 맛있게 잘 익어서 백김치를 곁들였네요. 톡쏘는 국물도 들이키면서 아작아작한 배추와 무를 함께 먹으니 궁합딱 맛최고의 밥상 이었답니다. 겨울철 이면 특히나 자주 만들게 되는 콩나물밥만드는법 입니다. 재 료 콩나물300g,쌀2컵 양념돼지고기150g,느타리버섯조금 1컵과 7부정도물, 고기양념(간장1큰술,후추약간, 다진마늘반작은술,참기름1작은술) 쌀은 불린쌀 이구요. 불리기전의 양을 생각해서 물은 1컵과 7부정도의 물을 부었습니다. 쌀 두컵을 불렸구요. 고기는 안심부위구요. 기본양념 넣어서 버섯과 함께 고슬하게 볶아 준비해 놓습니다. 고기와 버섯은 꼭 넣지 않아도 되고요. 저는 고기 넣는것 그다지 크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조금 남은 고기와 버섯은 냉파 했네요. 밥이 안쪽까지 고루 끓으면 콩나물을 넣고 불을 줄인후 뜸을 들입니다. 밥에...

**여러반찬 필요없는 한그릇음식 양념장만 만들면 끝~~ 콩나물무밥 으로 입맛 살려 보세요.** 콩나물밥은 여름철 보다는 쌀쌀한가을 이나 추운겨울이 맛있는데요. 콩나물밥에 제맛이 든 무를 넣어서 만드는 콩나물무밥 한그릇이면 다른반찬이 필요없는 맛있는 밥상이 되지요. 양념장만 만들어 놓으면 더바랄게 없는 콩나물무밥 이네요. 콩나물무밥에 돼지고기 김치말이찜을 함께 먹으니 다른반찬 필요 없었구요. 재료 별것 없고 무와 콩나물만 있으면 되고 양념장만 만들면 되니 겨울철에는 단골밥상으로 잘 만들게 되는 그런 솥밥이네요. 그냥 콩나물밥 보다 그냥 무밥보다 콩나물과 무위 조합이 더 좋은 콩나물무솥밥 만드는법 입니다. 재 료 (2인분) 무1토막,콩나물200g,쌀1컵반 *** 양념장 ; 국간장1큰술,양조간장1큰술,맛술1큰술 고추가루1큰술,대파가는것반줄기 양파조금,홍고추반개,깨소금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쌀은 깨끗이 씻어서 미리 불리고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 놓습니다. 콩나물을 준비하면 무는 약간 굵직한 채로 썰어 준비 합니다. 준비된 양념장 재료들 다져 썰어서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솥이나 냄비에 쌀을 안치는데 쌀양보다 물을 약간 적게 잡습니다. 무에서 은근 물이 많이 나오니 물을 더 넣으면 밥이 질어질수 있습니다. 밥이 고루 끓으면 무를 밑에 넣고 콩나물을 위에 얹어 줍니다. 밥이 끓은후에 재료를 넣는게 밥도 고슬하게 되고 ...

양념장만 맛있게 만들면 다른반찬이 필요 없는 콩나물밥 입니다. 혼밥하기도 좋은 한그릇음식 이면서도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는 밥중 하나네요. 찬밥 있을때는 콩나물만 얹어서 뚝딱 새밥처럼 만들어 먹기도 쉽고요. 오늘은 요즘에 많이 나오는 표고버섯을 함께 넣어 솥밥으로 만들어 봅니다. 밥보다 콩나물이 많은데 거기에다가 표고보섯 까지 넣었구요. 저는 콩나물이 듬뿍 들어간 밥을 더 좋아해서 쌀보다 콩나물을 많이 넣어 만든답니다. 부추를 넣어서 만든 양념장에 쓱쓱 비벼 먹으면 열반찬이 안부러운 한그릇밥상 입니다. 콩나물1봉지에 쌀1컵반을 만들면 두식구양 으로 맞춤 이구요. 콩나물은 처음부터 넣지 않고 뜸들일때 올려 5분 정도만 익혀주면 더 아삭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은 콩나물밥 맛있게 만드는법 입니다. 재 료 콩나물300g,쌀1컵반 표고버섯4개,물1과1/3컵 참기름1큰술 *** 양 념 장 ; 부추반줌,대파흰부분조금 홍고추1개,고추가루1큰술,후추약간 국간장1큰술,진간장1큰술,액젓1큰술 맛술1큰술반 참기름1큰술,깨소금1큰술 쌀1컵반에 물은 그보다 조금 덜 부어 밥을 안칩니다. 표고버섯은 원하는 모양대로 썰어 줍니다. 밥물이 끓으면 버섯을 먼저 올려줍니다. 밥물이 완전히 자작 해지면 콩나물을 넣고 불을 약불에 맞추고 뚜껑을 덮고 뜸을 들여 줍니다. 불린 쌀이어서 5분이면 뜸이 다 들고 뜸을 들인후 불을 끄고 김이 나가면 ...

밥짓기 보다는 양념장을 맛있게 만드는게 관건인 콩나물밥 입니다. 콩나물밥은 만드는 방법도 이런저런 방법이 있지만 저는 그냥 밥위에 듬뿍 얹어 고슬한 밥과 아삭하게 익은 콩나물 식감이 좋아서 전기밥솥 에는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냄비밥으로 콩나물밥을 지어 봅니다 콩나물밥을 고슬하게 짓고 양념장은 짜지 않고 맛있게 만들어 밥에 넣어 비벼 먹으념 반찬이 필요 없을만큼 맛을 논할 필요가 없는 콩나물밥 이네요. 혼밥하기도 좋고 온가족이 함께 먹어도 좋은 밥상 콩나물밥 맛있게 만들기 입니다. 많은밥을 할땐 콩나물을 삶고 삶은물로 밥물을 붓고 콩나물은 뜸들일때 얹어서 만들면 풍미좋은 콩나물밥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조금만 만들때는 이렇게 만들어도 좋더라구요. 고소한 누룽지까지 챙겨먹은 콩나물밥 입니다. 콩나물과 불린쌀 한컵반 준비 했고요. 표고버섯두개도 함께 넣어서 만들었네요. 앵념장 재료 : 진간장1큰술,국간장1큰술 다시마육수2큰술 소추가루1큰술,깨소금1큰술 마늘1톨,청양고추1개,홍고추1개 실파3줄기,후추약간 참기름 냄비에 밥을 먼저 안쳐서 끓여 줍니다 밥물이 고루 잘 끓고 밥물이 잦아들면 뜸을 들입니다. 밥물이 잦아들면 불을 약불로 낮추고 표고버섯과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고 7분정도 뜸을 들입니다. 이시간이면 콩나물이 너무 무르지도 않고 아삭한 정도로 맛있게 잘 익더라구요. 밥이 뜸이 드는동안 마늘은 다지고 실파는 송송 청양고추는...

김장김치 만들어서 저장해 놓으니 요런 먹거리가 참 좋더라구요. 한그릇요리로 참 좋기도 하면서도 맛도 있고 야채를 밥과 함께 먹을수 있는 장점이 너무 좋고 양념장만 만들면 다른 반찬이 크게 필요 없기도 하고요. 콩나물과 무는 짝꿍이 아주 잘 맞는데요. 시원하게 국을 만들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고슬하게 밥을 지어 먹으면 아주 좋지요. 콩나물과 무를 함께 넣어서 만들어 먹은 맛있는 콩나물무밥 만들기 입니다. 무도 맛있는 계절이고 콩나물도 겨울철이 더 맛있는데 그렇다 보니 콩나물밥 이나 무밥도 겨울철에 가장 맛있더라구요. 밥보다 건더기를 많이 넣어서 양념장에 비벼 먹어도 전혀 속 거북하지 않고 소화 잘되니 좋고요. 자극이 없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무에 있는 소화효소 때문이 아닌지 생각 되네요. 저녁밥으로 만드어 먹으면 좋고요. 이날 함께 끓인 청국장과 함께 먹으니 너무 잘 어울렸던 콩나물무밥 밥상 입니다. 재 료 (2인분) 콩나물2줌,쌀2컵,무채1줌 *** 양념장 ; 양조간장1큰술,국간장1큰술 대파흰부분,청양고추홍고추반개씩 다진마늘조금 매실청반큰술,참기름,깨소금 (고추가루는 취향대로) 쌀은 미리 씻어서 불려 놓습니다. 아직은 묵은 쌀이어서 더 충분히 불려 줬네요. 콩나물은 씻어놓고 무는 너무 곱지 않은 채로 약간 굵직하게 썰어 줍니다. 양념장에 들어갈 재료들 썰어 놓고~~ 불린쌀은 분량의 물을 조금덜 넣어서 먼저 끓여 줍니다. 처음부터 콩나물과...

**한그릇으로 맛있게 뚝딱 ~~ 콩나물밥 쉽게 만드는법. 반찬도 꺼내기 싫은 혼밥 먹는날은 간단한 한그릇음식이 최고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렇다 보니 콩나물밥이나 김치밥 가지밥 버섯밥 등등 양념장만 있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밥을 만들게 되더라구요. 양념장에 비벼서 간단히 김치한가지 정도만 꺼내면 되는 한그릇 요리 입니다. 오늘은 콩나물 듬뿍 넣어 만든 밥으로 요즘 한창 맛있는 부추양념장을 넣어 비벼 먹으니 정말로 더 발랄것도 없는 밥상이 되네요. 콩나물은 간이 있거나 질기거나 하지를 않으니 듬뿍 넣어 먹어도 속부담없이 편안한 밥요리가 되더라구요. 계란 좋아 하시면 프라이 하나 올려도 좋고요. 저는 양념장에 참기름이면 더 이상 넣고 싶은게 없어서 대부분은 그냥 먹지요. 언제나 맛있는 콩나물밥 만들기 입니다. 재료 불린쌀1컵반,콩나물200g, 물1컵과1/3정도, 양념장 ; 진간장1큰술,국간장1큰술, 대파조금,부추7줄기정도, 청양고추3개, 설탕반작은술,후추약간, 참기름1작은술,깨소금1큰술 맛술1작은술 조금만 하는거라서 냄비에 쌀을 안치고 물은 쌀보다 조금 적게 붓습니다. 불린쌀 한컵반인데 물은 한컵과 1/3컵 정도만 부었네요. 밥을 안치고 밥물이 속안까지 골고루 끓으면 콩나물을 얹고 불은 약불에 맞추고 그대로 뜸을 들입니다. 밥도 고슬고슬 콩나물은 아삭아삭한 콩나물밥이 됩니다. 밥이 되는동안에 양념장을 만들고요. 청고추 홍고추는 모두 청양...

안녕하세요. 금수강산의 엄마밥상 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꾸물거리는 날씨에 동네 마트에도 나가기 싫었던 하루 였네요. 그래도 삼시세끼는 꼬박꼬박 챙긴 그런날이 었고요. 김치냉장고 정리좀 하다가 조금 남아 있는 묵은지 좀 꺼냈네요. 콩나물과 함께 묵은지좀 넣어 솥밥 지어서 혼밥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남들은 혼자 먹으면 밥맛 없다는데 왜 혼자 먹어도 맛만 좋은지요. 콩나물이 반봉지 남은게 딸네가서 며칠을 지내고 왔는데도 상한게 하나 없어서 빨리 없애야 할것 같아서 묵은지와 함께 밥을 지으니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밥한그릇 뚝딱 정말 맛있었네요. 고기 안넣어도 맛있습니다. 재료 ; 콩나물2줌,묵은지5,6줄기,쌀1컵반 다진마늘반작은술,맛술1큰술,참기름1큰술, 물1컵 양념장 ; 국간장1큰술,진간장1큰술,맛술1작은술, 고추가루1큰술,부추조금,대파조금, 깨소금1작은술,후추약간,참기름1작은술 묵은지는 양념을 씻어버리고 물기를 꼭 짜낸 다음 참기름과 다진마늘을 넣어 조물조물 무칩니다. 솥에 쌀을 안치고 물은 1컵만 붓고 묵은지와 콩나물을 얹어 불에 올립니다. 고기를 넣는게 좋다면 돼지고기 소고기 다 좋고요. 굴이나 홍합살을 넣어도 좋아요. 센불에 밥이 고루 끓으면 불을 약불로 낮추고 뜸을 들입니다. 이 냄비가 두툼해서 밥이 타지도 않고 아주 잘 돼서 너무 좋아요. 뜸이 다 들었는지 쌀을 헤쳐 보고 쌀이 잘 물렀으면 뚜껑을 덮어 4,5분정도 더 둡니다...

속편하고 소화 잘되는요리. 만들기도 간단하고 먹는재미도 좋은 한그릇요리 콩나물무밥 만들기. 만들어 먹은지 꽤 지난 #한그릇요리 인데요. 혼자 있을때는 이런 간단한 한그릇 요리가 먹기도 좋고 맛도 좋아서 잘 만들어 먹는 요리이기도 하네요. #무밥 도 #콩나물밥도 다 좋아하지만 이렇게 반반 섞어 만드는밥도 좋아하네요. 반찬 신경 안써도 좋구요. 양념간장 하나면 밥한그릇 뚝닥 먹을수 있는 쉽고 맛있는 #한끼밥상 이 된답니다. 무가 들어가니 소화도 잘 되구요. 이런 채소밥은 먹을 양만 만들어 먹는게 좋구요. 냄비에 밥을 하다 보니 쌀 한컵이면 누룽지 빼고 한끼 먹을 밥 양이 딱 좋더라구요. 남은밥은 삭기 쉽상이니 남기지 않을 양만 만들어 드세요. 채소밥은 채소가 많이 들어가는걸 좋아해서 이 밥도 무와 콩나물이 듬뿍 들어 갔네요. 재료 ; 콩나물2줌,무1토막,살1컵,양념장 양념장 : 간장,파,풋고추,고추가루,깨소금,참기름 양념장은 모든 재료 넣어 잘 섞어두고~~ 콩나물무밥만드는법 은 쌀과 물 1:1로 맞추고 먼저 밥을 안쳐줍니다. 냄비밥인 경우구요. 처음부터 콩나물과 무를 넣으면 너무 많이 익어서 식감이 덜 좋으니 밥을 끓이고 뜸들일 동안 콩나물과 무를 얹어 줍니다. 밥이 끓으면 콩나물과 무채를 얹고 6,7분정도 뜸을 들여 줍니다. 냄비밥과 전기밥솥이나 압력솥 모두가 물 양이나 시간이 다르니 밥솥이나 냄비에 맞춰 물조절 시간조절 하면 됩니다....

요즘같은 더위에는 주방에 서 있는 자체로만도 힘든 때 인데요. 더위에 지친 요즘 집에서 한끼 먹는게 부실하기 그지 없더라구요. 콩나물 큰봉지 하나 삶아 물에 담가 냉장고에 넣어두니 너무 편라하고 좋더라구요. 뭐해먹기 너무 간편하니 요리랄것도 없지만 시원하게 냉국 만들어서 들이키기도 하고 얼마전에처럼 멸치육수에 바글바글 콩나물국밥을 만들어 먹기도 그만 이네요. 오늘은 아삭하게 삶아둔 콩나물로 콩나물밥 한그룻 만들어 먹으니 얼마나 든든 하던지요. 요리랄 것도 없지만 아삭함이 너무 좋았던 콩나물밥 오늘 아침에 올려 봅니다. 올리려고 보니 사진도 몇장 없는것이 별 볼것도 없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한끼였기에 ~~~ 모양도 색감도 그냥 그렇지만 맛있게 먹었던 콩나물밥 입니다. #콩나물밥만들기 #콩나물밥만드는법 #콩나물요리 #아삭한콩나물밥 #짜지않은양념장만들기 재료 ; 삶은콩나물,콩나물삶은국물,쌀 양은 먹을 인원수에 따라 조절 하면됩니다. 여기에 고기 좋아한다면 고기도 볶아넣고 계란도 준비해서 더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저는 담백한게 좋아서 이정도만 넣어 만들어요. 쌀은 씻어서 30분정도 담가 두었다 앉혀 줍니다. 냄비에 하는밥으로 쌀과 물은 1:1비율로 넣어 주었구요. 압력솥이나 전기밥솥 이라면 물양은 조금 줄여 줘야 하구요. 밥이 끓고 물이 잦아들면 준비된 콩나물을 넣고 뜸을 들여 줍니다. 삶아서 찬물에 담가 냉장고에 뒀던 콩나물이라 얼마...

고기 안넣어도 맛있어요. 무는 살캉 콩나물은 아삭아삭~~ 콩나물밥 만들기 요즘에 어쩌다 밥을 하게 된는데 반찬만들기 귀찮을때 잘 만들어먹는 한그릇 요리 입니다. 덮밥이나 간단한 분식으로 때우기식 상차림으로 이어가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콩나물밥 인데요. 무채좀 넣고 버섯조금 넣어 고슬하게 지은 콩나물밥으로 한끼 했네요. 요즘은 웬만한 요리에는 모두가 고기가 들어 가는데요 콩나물밥도 예외는 아니어서 어느댁에나 소고기나 돼지고기라도 넣어서 밥을 지으시더라구요. 콩나물 한가지만 넣어 만들어도 별미로 맛있는데 고기를 넣어 만들면 얼마나 더 맛있을지요. 넣을까 말까 하다가 원래대로 그냥 만들었구요. 대신 버섯조금 넣었더니 쫄깃하니 식감도 좋고 밥맛도 더 좋더라구요. 양념장 만들어 맛나게 먹은 한끼 콩나물밥 입니다. 재료 ; 쌓2컵,무1토막,콩나물2줌,버섯1줌, 참기름,양념장 양념장 ; 간장3큰술,양파작은것1/4개,대파가는것1대, 당근1조각,고추가루1큰술, 깨소금1작은술,후추약간,설탕약간, 참기름1작은술 마른버섯은 불려주고 쌀도 씻어 불려 줍니다. 버섯은 표고버섯 닮은 작은 버섯인데 이름은 모르네요. 딸냄이 여행중에 사다 주더라구요. 불린 쌀을 냄비에 안치고 물을 일반 밥지을때보다 물은 조금 덜 부어 줍니다. 무는 채썰고 불린 버섯도 채로 썰어 줍니다. 콩나물과 무는 밥물이 끓고 뜸을 들이기 시작할때 넣어 줍니다. 처음부터 넣어도 되지만 콩나물이...

콩 나 물 밥 아삭아삭한 식감과 고소한맛~~ 양념장에 슥슥 비비면 별반찬 필요 없어요. 담백하고 고소한 콩나물밥 만들기. 반찬 만들기 귀찮은 날 아삭한 콩나물밥을 고소하게 비벼 먹는 맛은 누구나 좋아할 맛이죠. 며칠전 사 놨던 콩나물이 상태가 좋은걸 샀더니 며칠이 지나도 상태가 아주 괜찮더라구요 마땅한 반찬도 없던차에 콩나물밥 만들어 맛있게 한끼 했네요. 너무 간단하기도 하지만 양념장만 맛있게 만들면 재주 부리지 않아도 담백하고 고소한 맛있는 콩나물밥 입니다. 요즘 일 다니느라 집에서 음식을 만들지를 않다 보니 포스팅도 자주 빠지게 되는데요. 오늘은 모처럼 쉬는 날이라 아침 일찍 콩나물밥 만들어 먹고 빨래 돌리고 밖에 일보러 나가려고요. 은행일도 보고 바쁘다는 핑계로 못가던 치과에도 갈 계획 이네요. 간단하지만 맛있고 가볍고 소화 잘 되는 콩나물밥 ~ 간단하게 만들어 양념장에 쓱쓱 비비니 열반찬 안부럽네요. 재료 ; 쌀1컵반,물1컵반,콩나물두줌(듬뿍),소금반작은술, 참기름반작은술 양념장재료 ; 국간장1큰술반,진간장1큰술반,대파반대,부추반줌, 고추가루1큰술,깨소금1큰술,참기름1작은술, 대파와 부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 두었다가 ~~ 밥이 되어 갈즈음에 섞어 완성해서 상에 내면 됩니다. 쌀은 깨끗이 씻어서 30분정도 불려 준다음 밥솥에 안쳐 줍니다. 밥이 끓고 뜸들이기 들어갈때 콩나물을 얹고 뚜껑덮어 10분정도 뜸들여 주면 콩너물도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