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손질해 놓으니 구수한 #된장국 생각이 나서 #무청시래기된장국 좀 끓였습니다. 미리 손질해 두었던 시래기 라서 끓이는법도 너무 쉽고 간단 하면서 맛도 좋은 시래기된장국 이네요. 육수따로 내지 않고 쌀뜨물에 그냥 다시백하나 퐁당 넣어서 끓이다가 시래기 넣어서 푹 끓여 줬습니다. 언제 먹어도 구수한맛 으로 입맛나는 국물요리 #무청시래기국끓이는법 입니다. 시래기는 구수한 멸치육수에만 끓여도 맛있고 소고기도 너무 잘 어울리는 재료면서 조개류도 잘 어울리고 날콩가루를 묻혀서 끓여도 구수한 맛이 너무 좋은데요. 끓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그냥 쌀뜨물에 멸치국물만 으로도 맛있는 시래기된장국 입니다. 건더기가 푸짐한게 좋아서 콩나물도 조금 넣어주니 건더기 건져먹는 맛도 더 좋은것 같네요. 쉽지만 맛있는 #된장국 #무청시래기된장국끓이기 입니다. 재 료 시래기,쌀뜨물 콩나물조금,된장1큰술반 고추장1큰술,마늘,대파1/3줄기 양파1/4개,청양고추1개,홍고추반개 다시마2장 다시백(멸치,디포리,보리새우,북어포) 마침 쌀뜨물이 있어서 이용하고요. 쌀뜨물을 이용하면 좀더 구수하면서 시래기의 은은한 쿰쿰한 냄새도 제거돼서 좋아요. 다시마와 다시백을 넣어서 쌀뜨물로 만드는 #밑국물 을 만들어 줍니다. 오늘은 국물에 된장을 풀지 않고 시래기에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서 끓여 봅니다. 대부분 국을 끓일때는 체에 걸러서 국물을 만들고 된장 찌개를 끓일때는 거르지 않...
무청 시래기는 손질잘 해서 냉동에 넣어 두면 언제든지 구수한 된장국을 끓일수도 있고 나물도 만들어 먹을 수 았어서 좋더라구요. 요즘은 완전히 손질해서 나오는 것들도 많아서 쉽게 만들수도 있고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밥먹을때 국이 있는게 좋다 보니 반찬거리 보다도 국거리를 더 신경을 쓰게 되네요. 오늘은 구수한 시래기된장국입니다. 손질된 시래기국에 들깨가루를 넣어서 더 구수하게 먹은 새라기국 이네요. 멸치디시마 육수로만 끓였고요. 다른재료 더 안 넣어도 구수하고 맛있더라구요. 남아있던 콩나물까지 넣어서 건더기가 풍성한 된장국이 되었네요. 재료 ; 무청시래기200g,콩나물120g, 된장1큰술,고추장1작은술, 다진마늘1작은술,다진생강반찻술, 대파반대,청양고추1개, 다시마1장,다시백1포 다시백(멸치,보리새루,디포리,등), 쌀뜨물조금 먼저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콩나물과 시래기를 냄비에 넣고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넣습니다. 육수에 쌀뜨물 조금 섞었고요. 없으면 육수만으로 긇여도 됩니다. 쌀뜨물을 넣으면 국물색도 더 좋더라구요. 센불에 긇기 시작하면 시래기가 푹 무르도록 뭉근히 끓입니다. 시래기가 푹 무르면 들깨가루를 넣습니다. 들깨대신으로 날콩가루를 시래기에 무쳐서 끓여도 구수하고 맛있는데 들깨가루를 넣어 끓여도 맛있답니다. 대파와 청양고추도 넣어주고 부족한 간도 맞춰줍니다. 이렇게 무청시래기 된장국이 완성 입니다. 별다른 재료 넣지 앟았어도...
날씨가 추워지니 국이 떨어질새 없이 끓여대게 되네요. 오늘은 무청김치 담그면서 겉잎들 모아서 삶아 놓으걸로 구수한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별재료 넣지 않아도 멸치 다시마육수와 부족한 국물은 쌀뜨물로을 넣어서 끓이니 국물맛은 탓할게 없는 맛입니다. 가을 무청은 특히 더 맛이 좋은데요. 삶아서 물에 하루정도 우려내고 끓이니 따뜻한 밥상을 책임지는 국요리가 되어 주네요. 말캉하게 푹 끓여내면 구수한 맛과 무청 먹는 맛이 옛날에 먹었던 된장국이 떠오르면서 고향생각 엄마생각 하면서 먹게 되는 그런 국이네요. 더 맛있게 끓이려면 소고기를 넣거나 조갯살 같은것도 좋고요. 저는 멸치육수에 들깨가루만 좀 넣어 끓여도 맛있어서 대부분 무청 시래기국은 별다른 재료들 넣지 않고 잘 끓이네요. 재료 ; 무청시래기,된장1큰술,고추장1작은술, 다진마늘1큰술,대파1대,생강즙반작은술, 들깨가루1큰술,멸치다시마육수3컵,쌀뜨물 육수남은게 얼마 안돼서 쌀뜨물과 섞어서 국물을 만들고요. 된장은 체에 걸러서 찌꺼기는 넣지 않아요. 고추장도 함께 풀어줍니다. 삶은 무청은 물에 담가서 무청풋내와 쓴맛을 우려내고 물기를 찐다음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놓습니다. 된장을 풀은 국물에 시래기와 대파흰부분을 넣고 끓입니다. 국이 끓으면 거품은 간간히 건져내고 ~~ 무청이 다 익으면 생강즙과 다짐마늘을 넣습니다, 생강즙은 없으면 넣지 않아도 되지만 넣어 주면 맛이 더 좋더라구요. 들깨가루...
국물이 좋은 아침 구수한 시래기국으로 ~~ 무청 시래기된장국 끓이기. 작년겨울 무청시래기를 껍질까지 벗겨서 냉동해 뒀더니 국을 끓이거나 가끔은 시래기밥으로 된장찌개로 너무 좋더라구요. 묵은 시래기는 특유의 구수함에 맛도 좋고 먹고나면 속도 편해서 좋아하는 국중 하나랍니다. 오늘은 날콩가루를 입혀서 구수하게 끓여 봤습니다. 손질을 말끔하게 해 둿던 시래기라서 더 손볼것도 없이 꺼내서 해동만 시키면 되니 크게 번거로울게 없는 시래기 된장국 입니다. 재료 ; 시래기2덩이,된장1큰술,고추장1작은술, 날콩가루반컵,대파반대,마늘3톨, 멸치다시마육수2컵반,쌀뜨믈3컵 육수와 살뜨물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줍니다. 냉동해 뒀던 시래기는 해동시킨후 물에 한번 헹궈서 알맞은 길이로 썰어 줍니다. 시래기에 날콩가루를 묻혀 놓습니다. 된장국물이 끓으면 콩가루묻힌 시래기를 넣어 줍니다. 시래기를 넣은 다음 절대로 젓지말고 그대로 끓입니다. 저으면 콩가루가 떨어져서 국물이 걸쭉해져요. 요대로 끓여야 콩가루가 고소하게 코팅된 시래기 건더기가 되고 국물도 걸죽 해지지 않아 좋아요. 파 마늘도 넣어주고 이대로 뚜껑 덮어서 푹 끓입니다. 건더기 욕심이 많아서 두덩이를 넣었더니 건더기가 뻑뻑한 된장국이 되었네요. 시래기가 푹 무르면 끝 입니다. 간이 부족하다면 국간장으로 맞추면 됩니다. 국물이 너무 구수하고 시래기도 푹 익어서 부드럽고 먹기 좋더라구요. 약간 싱거운듯 ...
이만큼 구수할수 없지요. 직법 삶고 손질해서 더 부드러워요. 아침해장 에도 좋은 국물요리 시래기된장국 끓이기. 시래기 손질해 놓으니 만들어 먹을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오늘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된장국 시래기된장국 으로 엄마밥상에 올리네요. 손질 잘한 시래기로 된장 지짐도 만들어 먹고 나물로도 볶아먹고 이것저것 만들어 먹어도 질리지 않는맛 이네요. 오늘은 구수한 된장국 으로 밥말아서 맛있게 먹은 시래기 된장국 입니다. 멸치가루 새우가루를 내 놓으니 육수 낼 필요도 없고 멸치 통째 넣는것은 좋아 하는사람 없고 먹다가 나오면 하나하나 건져내고 난리인데 가루로 넣어 주니 너무 좋더라구요. 속편하고 맛도 좋은 시래기 된장국 내일아침 국으로 올려 보시면 어떠실지요. 재료 ; 시래기2덩이,된장1큰술,고추장1작은술, 다진마늘1큰술,다진생강반작은술, 대파1대,멸치가루1큰술반,새우가루1작은술, 두부1/3모,홍고추1개,청양고추1개, 들기름1작은술,쌀뜨물5컵 시래기는 물기를 꼭 짜주고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줍니다. 시래기는 삶고 껍질벗겨서 부드럽게 손질 했고요. 먹기좋은 크기로 썰은 시래기에 준비된 양념을 넣어줍니다. 된장과 고추장 멸치가루 새우가루 다진마늘에 둘기름 조금 넣으면 더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좋아져요. 조물조물 무쳐주고 쌀뜨물을 부어서 끓입니다. 대파는 먼저 하얀 줄기부분을 넣어 끓입니다. 시래기가 부들부들 어우러지면 들깨가루 조금 넣습...
시래기 된장국 국물도 건더기도 다 좋은 된장국~~ 요즘 무청은 더 맛있어요. 부드러운 시래기에 구수한 국물맛 무청시래기 된장국 만들기. 무는 우리 한식에서는 정말로 으뜸가는 식재료 인데요. 무도 무지만 무청은 요즘 건강 식재료로 각광을 받는 정말로 좋은 먹거리 이기도 하지요. 이 무청도 부드러운것을 냉동해 뒀다가 요즘같이 쌀쌀할때 만들어 먹기 좋은 국거리네요. 추석 지나고 뭔가 개운하고 속편한 국이라도 끓여야 겠다고 꺼낸 무청 시래기 입니다. 깨끗이 손질해서 넣어 뒀으니 그냥꺼내 끓이기만 하면 되네요. 멸치 새우가루를 넣어 너무 간단하게 끓여냈구요. 가루가 없다면 다시마 멸치육수 끓여 이용하면 되겠지요. 멸치와 새우를 섞어 갈아두니 밥할때 쌀뜨물만 조금 받아두면 국끓이기 준비끝~~~ 쌀뜨물 없으면 그냥 물 붓고 끓여도 무방하구요. 쌀뜨물은 국물용으로 너무 좋은 재료가 되는데요. 맛도 구수 하지만 국물 색깔가지도 가라앉지 않는 말끔한 국물색을 내줘서 더없이 좋은 재료가 된답니다. 된장국엔 쌀뜨물 이용해 보세요. 재료 ; 무청시래기2주먹,멸치새우가루2큰술,된장1큰술, 고추장1작은술,다진마늘1작은술,대파반대,풋고추1개, 쌀뜨물6컵 쌀은 으깨씻어 첫물은 버리고 두번째나 세번째 물을 받아 준비합니다. 저는 세번째물은 받았네요. 된장은 찌개를 끓일때는 그냥 넣지만 국을 끓일때는 체에 걸러 넣는게 좋아요. 된장 한가지만 넣는 것보다는 고추장을 조...
시래기 된장국 언제 먹어도 속편한 된장국 말캉하고 부드러운 시래기로 엄마손맛 구수한 된장국 끓이기 언제 먹어도 부담없고 속편한 된장국좀 끓였네요. 얼마전 알타리 김치를 담그고 보너스로 얻어진 알타리무 잎으로 만든 된장국 입니다. 잎이 연해서 삶아 일부는 조물조물 나물도 무쳐 먹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었지요. 남은 일부를 된장국으로 끓여서 올렸는데요. 구수한 된장국물도 좋지만 부드러운 알타리 시래기를 먹는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특별나게 들어가는것은 없지만 구수한맛 하나로도 밥한그릇이 뚝딱인 된장국 이었답니다. 냉동해 뒀던 버섯도 함께 넣어 감칠맛도 좋았구요. 투박한 된장국~~ 옛날 엄마 손맛이 생각나는 시래기 된장국 입니다. 재료 ; 알타리잎2줌,된장1큰술,고추가루1작은술,버섯1줌, 다진마늘1작은술,대파1대,멸치새우가루1큰술반, 쌀뜨물 된장국을 쉽고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집집마다 비법도 있겠지만 저는 쌀 뜨물을 이용해서 잘 끓이네요. 멸치육수를 내서 끓여도 좋지만 끓이기 쉽고 빨리 끓일수 있는 방법으로 멸치가루나 버섯가루를 넣어 간단하게 끓이는데요. 구수한 국물도 부드러운 건더기도 모두 맛있게 먹을수 있는 알타리잎 된장국만들기 입니다. 쌀뜨물에 된장을 걸러 넣습니다. 시래기는 알맞은 길이로 썰어주고 된장국물에 넣어 줍니다. 이렇게 끓여도 좋고 시래기에 된장과 양념들을 넣어 조물조물 주물러 국물을 붓고 끓여도 좋구요. 이...
구수한 엄마손맛 다른반찬 없어도 밥맛이 꿀맛 ~~ 시래기 된장국 끓이기. 손질해 뒀던 시래기가 있어서 된장국을 끓였네요. 콩나물에 대파좀 넣고 소고기좀 넣어 끓이니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된장국이 만들어 졌네요. 이렇게 끓여 놓으니 아이(딸,사위)들도 밥한그릇씩 뚝딱 하네요. 건더기도 푸짐하고 고기도 좀 넣었다고 맛이 다르네요. 과정 사진이 없어서 설명으로 대충 올려 보네요. 재료 ; 무청시래기2덩이,콩나물작은것1봉지, 소고기양지200g,된장1큰술반,고추가루1큰술, 다진마늘1큰술,대파,쌀뜨믈2리터정도, 손질 시래기를 사서 다시 한번 삶았고요. 여러번 헹궈주어야 합니다. 대충 헹구면 먹을때 돌이나 흙을 씹을수 있네요. 깨끗이 헹군 시래기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주고~~ 된장과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콩나물과 소고기와 된장에 버무린 시래기를 넣고 고추가루와 대파 줄기 부분을 넣어 줍니다. 국물은 쌀뜨물을 부어 줍니다. 멸치육수나 다시마육수를 부어도 좋아요. 센불에 끌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인다음 뭉근하게 푹 끓여 줍니다. 끓이는 과정과 완성 사진이 없네요. 여러 재료들이 어우러지면서 재료들에서 우러나는 맛있는 국물이 만들어 집니다. 간이 부족하다면 완성 단계에서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맞춰 줍니다. 밥상을 차린다음 가족들이 앉을때 그릇에 담아냅니다. 시래기만 끓이는것보다 소고기가 들어가니 역시 국물맛이 그만 이네요. 콩나물이 은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