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육식을 즐기는데 자주 먹으면 살도 찌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더라구요. 오늘은 간단하고 맛있는 채식 반찬 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 두부 배추된장국 레시피는 과메기 먹고 남은 알배추를 활용
- 배추는 깨끗이 세척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름
- 대파는 적당한 크기로, 표고버섯은 식감을 위해 잘게 썰어줌
-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임, 이때 된장의 양은 입맛에 따라 조절
- 다진 마늘과 채소를 넣고 끓임, 이후 두부를 넣고 더 끓임
- 들깨가루를 추가하고 간이 부족하면 국간장으로 맞춤
- 배추 요리는 자투리 식재료 처리에 좋음, 국물 없이 밥이 잘 넘어가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
- 국물 베이스는 어떤 채소를 넣든 같음, 따라서 재료의 상황이나 식성에 맞게 선택 가능
- 아기 시금치무침 만드는 법 공유, 참치액을 이용한 자극적이지 않은 레시피 소개
- 시금치 데치기가 중요하며, 잎이 부드러운 채소는 물러지지 않게 데쳐야 함
- 물에 소금 반큰술을 넣고 끓인 후, 시금치를 넣고 1분 정도 데침
- 데친 시금치를 찬물로 헹궈 열기를 없애고 물기를 꼭 짬
- 볼에 데친 시금치와 양념(통깨, 다진마늘, 참치액, 참기름, 대파)을 넣고 무침
-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면 끝, 참기름과 참치액의 고소한 향과 감칠맛이 특징
- 감자채볶음에 햄, 베이컨, 소세지 등을 넣지 않고 깔끔하게 만듦
- 오랜만에 만든 감자채볶음이라 맛있었음
- 감자채볶음이 깨지지 않고 예쁘게 볶아지면서도 파근하게 익히는 팁 공유
- 감자채볶음에 소금과 굴소스를 추가해서 볶고, 후추가루와 통깨로 마무리
- 간단 감자채볶음 레시피로 부담 없이 만들기 좋음
- 감자채볶음을 만들 때, 전분을 씻어내고 데치는 것이 중요함
- 간단한 간장 감자조림 레시피를 소개한다.
- 물 대신 물엿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만든다.
-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두께는 1cm 정도로 썬다.
- 감자는 찬물에 헹군 뒤 30분 정도 물에 담가둔다.
- 냄비에 감자와 물엿을 넣고 섞은 뒤 30분간 둔다.
- 감자가 익으면 진간장과 통깨, 참기름을 넣고 졸인다.
- 전자레인지 가지무침 만드는 법 공유
- 가지 3개, 대파, 통깨, 국간장, 참기름, 다진마늘, 올리고당, 멸치액젓 필요
- 가지는 한 입 크기로 썰고, 대파는 잘게 다지듯 썰어줌
- 가지를 전자레인지에 7분 정도 익힌 후 식혀서 물기를 짬
- 양념에 가지를 넣고 버무린 후 맛을 보고 간을 조절함
- 전자레인지 가지무침 만드는 법은 간단하고 맛있음, 다진마늘은 조금만 넣는 것이 좋음
- 가지무침은 볶은 것도, 무친 것도 맛남, 가리는 음식이 없는 식습관이 감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