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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옥순 인성 논란? 멀미사건 뭐길래 + 정희 경수 
블랑부케
방송연예 전문블로거
2024.08.29콘텐츠 2

나는 솔로 22기 옥순은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미혼모 사연까지 더해졌는데 참으로 기구한 인생을 살아왔구나 싶었고요. 홀로 아이를 키우느라 애썼을 그녀가 안쓰러웠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방영분에서 다소 논란이 되는 장면이 나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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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옥순 멀미 사건으로 인성 논란?

- 경수가 무려 4명의 솔로녀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남으로 급부상했습니다. 다대일 데이트를 하게되었는데요. 그래서 제작진의 차를 타고 이동해야했습니다.

- 가위바위보로 운전자인 경수의 옆자리(앞좌석)에 누가 앉을지를 정한 솔로녀들! 옥순이 최종당첨되었습니다.

- 정희가 차멀미가 심하다고 합니다. 중간에 견디기 힘들어보였는데요. 경수가 앞자리로 이동을 제안했죠.

- 옥순 인터뷰로 화가났다고 합니다(응?) 가위바위보해서 정당하게 따낸 옆자리라고해요. 그래도 정희가 아픈 상황이라 양보할 수 있는 건데 말이죠.

- 민망했는지 본인도 차 멀미했다고 망언을해서 2차 논란이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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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2기 영숙 아프로디테 + 망언

- 지난 방송에서는 영숙의 발언이 화제였었죠. 솔로남들의 몰표를 받으면서 안그래도 자존감 높았는데 더 기고만장해진 그녀가 아무말 대잔치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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