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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와 사랑에 빠진 영화같은 사연? 나는 솔로 22기 정숙
블랑부케
방송연예 전문블로거
2024.08.31콘텐츠 2

이번주에는 여자 출연진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되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눈길을 끄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나는 솔로 22기 정숙인데요!

변호사라는 직업도 놀라웠지만 전남편이 수감자였다니...ㄷㄷㄷ 믿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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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정숙 레전드 사연 들어가겠네

- 원래부터 남자의 외모를 많이본다던 그녀. 금방 사랑에 빠지는 열정적인 사람인 거 같았는데요. 무려 돌돌싱이라고 해요.

- 첫번째 남편과는 31살때 결혼한 거라 어려서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다고 고백했고요

- 두번째 남편은 수감중인 의뢰인이었다고 해요. 사귄지 일주일만에 혼인신고를 했다는데 ㄷㄷㄷ 앞으로 변할거라는 그의 말을 철썩같이 믿었지만~ 결혼후에도 하나도 바뀌지 않아서 이혼했다더라고요

- 현실은 영화가 아니라는 그런 씁쓸한 말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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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옥순과 정희 차멀미 사건

- 22기 옥순은 오랜만에 이름값(?) 하는 출연자라며 그만큼 미모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게다가 미혼모가 될수밖에 없던 사연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었죠. 그런데 이번 방영분에선 인성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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