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이번에도 방송 나올때마다 논란이 되는 장면들이 있곤 하는데요. 이번에 영수가 영숙이 화장실갈때 마중나갔던 거 여러모로 다들 깜짝 놀랐었죠 ㅋㅋㅋ 관련해서 내용 정리해봅니다.
- 화장실 에스코트에(?) 나선 영수. 데프콘, 송해나는 그건 아니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 영수는 남녀 구분이 없는 화장실로 생각했고 다른 남자가 올까봐 양해를 구할 목적으로 기다린 거라고 해명글을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 이뿐만 아니라 종교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모호한 태도를 유지한 거에 대해 해명했는데요. 사실 이부분은 영숙 앞에서 했어야지요. 시청자인 우리에게 말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요.
- 나는 솔로 22기 경수는 정숙에게 호감있던 걸로 모두가 추측했는데요. 정숙이 남긴 고추를 먹고 커피도 먹고 그랬었죠. 하지만 그게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의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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