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솔사계 또 인기폭발이야 22기 영숙 남자들이 그녀를 좋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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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가 돌싱특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온라인상에 떠돌던 스포가 맞았는데요. 여자 출연진들이 예상한 대로였습니다. 일단 예고편에 뜬 리치 언니 10기 정숙과 10기 영자 10기 영숙이 출연했고요. 레전드 돌싱특집인 나솔사계 숨은 빌런 16기 영자도 등장했습니다. 나는 솔로 22기 영숙도 방송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곧바로 합류했더라고요! 나는 솔로 방송에서 '아프로디테'라고 칭하면서 자신감 폭발하던 22기 영숙~ 과연 나솔사계에서도 돌싱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요. 와우 ㅋㅋㅋ 이번에도 3명의 남자들에게 몰표를 받았더라고요. 그녀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남자 출연진들과 이유까지 살펴봅시다.

01.나솔사계 또다시 몰표녀 22기 영숙

먼저 미스터 백 김입니다. 백 김은 기업 부장님급 나이대로 추정되는데요. 단아하고 청순해 보여서 좋았다고 합니다. 마치 빠져든 거처럼 계속 쳐다보더라고요 ㅎㅎㅎ 아프로디테님 ㅋㅋ 닉네임 값 제대로 하신 거 같습니다. 근데 다음 주 꺼 예고편 보니까 리치언니 10기 정숙이 쉴 새 없이 과감 멘트를 날리면서 방송 분량을 다 차지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영숙이 조신한 매력으로 어필이 되면서 22기 방송때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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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솔로 22기 옥순 직장 관둔 이유

-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안정적인 공무원 직장을 관뒀다고 말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인플루언서를 노리는 게 아니냐는 곱지않은 시선을 보냈는데요. 해명을 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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