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SNS를 뜨겁게 달군 나는 솔로 커플의 탄생 소식을 나눠볼까 하는데요. 저도 깜놀랬던 거 같아요 ㅋㅋㅋ 19기 현숙 최근 기수라서 또렷하게 기억이 나는데요. 그녀는 연세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 후 의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웹툰 작가가 되기를 원했는데 꿈과 현실 사이에서 안정적인 길을 택했습니다. 능력 있는 여성답게 그녀는 남자 볼 때 가치관이 올바른 사람을 중시한다고 하고요. 경제적인 부분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내 남자도 책임질 수 있다고 덧붙였어요? 멋짐이 뿜뿜했지요.
01.나는 솔로 19기 현숙 남친 8기 영수
첫번째 이유입니다. 네티즌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는 것은 그의 직업 때문이 아닙니다. 번듯한 직장이 있는 영수인데요. 외국계 무역상사에서 근무중이라고 합니다. 그가 '음주'를 즐긴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모두가 아는 거처럼 음주만큼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게 없습니다. 여기에 나는 솔로 방송 출연 당시 한의사와 현숙과 썸을 탔기 때문에 일부러 전문직 여성만 노리는 게(?) 아니냐는 그런 시선도 존재합니다. 본인은 돈없다는 개털 발언까지 재조명되고있고요.
02.나는 솔로 22기 옥순 사표낸 이유 밝힘
역대급 미모로 주목받았던 나는 솔로 22기 옥순. 그녀가 안정적인 직장 공무원을 그만둔다고 하자 싸늘한 시선들이 좀 있었는데 인플루언서가 되려는 거 아니냐는 추측이었죠. 직접해명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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