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주병진 세 번째 맞선녀 30대야? 달라진 눈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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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 프로그램을 통해 마지막 사랑을 찾아 나온 주병진(66세). 그의 맞선녀는 매주 화제가 되었는데요. 첫 번째 두 번째 전혀 다른 매력을 갖고 있어서 그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애프터 신청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마지막 맞선녀는 얼마나 멋진 분이 나올지 기대감도 들었을 테죠. 여하튼 그렇게 3번째 맞선녀도 만나게 됩니다.

01.주병진 세번째 맞선녀 힌트

- 예고편이 뜨자마자 누리꾼들은 난리가 났는데요 ㅋㅋㅋ 주병진이 혹시 30대냐고 조심스럽게 3번째 맞선녀에게 물어봤기 때문입니다. 일단 실루엣을 보면 젊은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헤어스타일, 패션까지 상당히 영합니다. 그런데 설마 30대는 아닐 거라 생각되어요. 주병진의 나이는 어느덧 60대 중반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면 대화가 어렵지 않을까요? 그 점을 고려했을 거 같습니다.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동안일 것으로 추정해 보게 되어요.

-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표정 감추기가 쉽지 않지요? 누리꾼들은 주병진의 눈빛이 완전 달라졌다면서 다들 설레고 있는데요. 그녀의 외모에 대한 힌트가 좀 있을까 싶어서 프로그램 찾아보니까 나오더라고요ㅎㅎㅎㅎ 어떠신가요? 정말 30대로 불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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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주병진 신혜선에 설렘느끼고 싸늘하게 식은 이유

<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주병진. 나홀로 텅빈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는 그는 운명의 짝을 만날 수 있을까요? 두 번째 맞선녀에게는 설렘을 느꼈으나 안타깝게도 식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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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사랑할수있을까#주병진#주병진맞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