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기름진 음식을 자제하기 힘드는데요. 기름기 많은 육류나 전 등 풍성한 상차리에 곁들이면 속이 편안한 반찬들을 소개해 볼게요.
들깨소스로 연근의 맛과 비주얼을 업시킨 고급진 한정식 반찬입니다.
칼칼 짭조름한 삭힌 고추의 개운함.말해 뭐해 아니겠어요?
미리 담가 놓은 잘 숙성된 감칠맛 깍두기.매콤 새콤~ 속이 더부룩할 때 잡솨 봐~소화제가 따로 없어요.
소박 하지만 몸의 발란스를 맞춰주는 건강 먹거리로 빠질 수 없는 도토리묵이랍니다.
기름 냄새만으로도 속이 불편할 때 미리 만들어 놓은 매콤한 밑반찬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