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음식을 매칭할 때 고민이 되시죠?
기본적인 Tip을 알면 매칭하기가 조금 더 쉬워집니다.
여러분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마리아쥬 Tip을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
마리아주(Marriage) 기본 Tip
[기본 매칭 방법]
첫번째, 기름기가 많은 요리는?
기름기를 씻어내고 개운하게 해주는 화이트 와인!
프랑스 알자스 리슬링 와인이 좋습니다.
프랑스 샤블리, 부르고뉴 샤르도네 엔트리급 와인도 좋고
프랑스 루아르 쇼비뇽 블랑도 훌륭합니다.
물론, 샴페인은 더할 나위 없죠.
두번째, 소스와 와인은?
토마토 소스에 신맛이 강하다면 이탈리아 레드 와인!
토마토 소스 - 이탈리아 토스카나 와인이 좋고
* 토스카나 와인 : 키안티, 슈퍼투스칸, 로쏘 디 몬탈치노
진한 소스 - 이탈리아 피에몬테 와인이 좋습니다.
* 피에몬테 와인 : 바롤로, 바르바레스코
첫번째, 기름기가 많은 요리는?
기름기를 씻어내고 개운하게 해주는 화이트 와인!
프랑스 알자스 리슬링 와인이 좋습니다.
프랑스 샤블리, 부르고뉴 샤르도네 엔트리급 와인도 좋고
프랑스 루아르 쇼비뇽 블랑도 훌륭합니다.
물론, 샴페인은 더할 나위 없죠.
두번째, 소스와 와인은?
토마토 소스에 신맛이 강하다면 이탈리아 레드 와인!
토마토 소스 - 이탈리아 토스카나 와인이 좋고
* 토스카나 와인 : 키안티, 슈퍼투스칸, 로쏘 디 몬탈치노
진한 소스 - 이탈리아 피에몬테 와인이 좋습니다.
* 피에몬테 와인 : 바롤로, 바르바레스코
음식에 맞춰 와인 매칭 Tip
[음식에 맞춰 매칭하기]
첫번째, 닭고기 요리
부르고뉴 피노누아 중에서도 파워가 있는
쥬브레 샹베르탱 빌라쥬 와인이 어울립니다.
향초 같은 재료를 뱃속에 넣고 조리할 경우
우리나라 삼계탕, 백숙 같은 요리가 연상되는데
보르도 왼편에 있는 '크뤼 부르주아급' 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 크뤼 부르주아
크뤼 클라세(1~5등급) 아래 등급와인으로
크뤼 부르주아 엑셉시오넬
크뤼 부르주아 쉬페리외르
크뤼 부르주아
세개 등급으로 구분됩니다.
두번째, 피자 요리
이탈리아 깜빠니아(Campania) 지방의
그레코(Greco), 피아노(Fiano) 품종의 화이트 와인이
잘 어울리며 부르고뉴 지역단위 화이트도 괜찮죠.
물론, 이탈리아 토스카나 레드 와인들도 잘 어울립니다.
첫번째, 닭고기 요리
부르고뉴 피노누아 중에서도 파워가 있는
쥬브레 샹베르탱 빌라쥬 와인이 어울립니다.
향초 같은 재료를 뱃속에 넣고 조리할 경우
우리나라 삼계탕, 백숙 같은 요리가 연상되는데
보르도 왼편에 있는 '크뤼 부르주아급' 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 크뤼 부르주아
크뤼 클라세(1~5등급) 아래 등급와인으로
크뤼 부르주아 엑셉시오넬
크뤼 부르주아 쉬페리외르
크뤼 부르주아
세개 등급으로 구분됩니다.
두번째, 피자 요리
이탈리아 깜빠니아(Campania) 지방의
그레코(Greco), 피아노(Fiano) 품종의 화이트 와인이
잘 어울리며 부르고뉴 지역단위 화이트도 괜찮죠.
물론, 이탈리아 토스카나 레드 와인들도 잘 어울립니다.
샴페인/스파클링 와인 매칭 Tip
아무도 들려주지 않았던 샴페인 푸드 페어링!!!
편견을 무너뜨리는 푸드 페어링입니다.
이미지의 내용만 알아도 매칭하기가 참 쉽죠.
Champagne Brut에 어울리는 음식은?
스테이크가 어울린다구요?
버블과 밝은 산도가 스테이크의 리치함을 잡아줍니다.
후라이드 치킨과 감자는 상식과 어긋나지 않네요.
Champagne Sweet에 어울리는 음식은?
팝콘이 어울리네요.
짠단의 조화로 아주 훌륭할 것 같습니다.
팝콘의 기름기를 산도가 씻어주어 개운하고
달콤함이 짭짤함을 배가 시켜주는 그런 조합으로
아주 도전해볼만 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샴페인은 아니지만 모스카토와 팝콘을 시험삼아
먹어보면 대략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견을 무너뜨리는 푸드 페어링입니다.
이미지의 내용만 알아도 매칭하기가 참 쉽죠.
Champagne Brut에 어울리는 음식은?
스테이크가 어울린다구요?
버블과 밝은 산도가 스테이크의 리치함을 잡아줍니다.
후라이드 치킨과 감자는 상식과 어긋나지 않네요.
Champagne Sweet에 어울리는 음식은?
팝콘이 어울리네요.
짠단의 조화로 아주 훌륭할 것 같습니다.
팝콘의 기름기를 산도가 씻어주어 개운하고
달콤함이 짭짤함을 배가 시켜주는 그런 조합으로
아주 도전해볼만 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샴페인은 아니지만 모스카토와 팝콘을 시험삼아
먹어보면 대략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보스와인스토리#보보스와인#보보스#푸드페어링#와인음식페어링#와인과음식매칭#마리아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