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조금씩 김치를 만들어 먹는 편이에요.
그래서 언제든 먹고 싶은 김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지요.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올해는 배추 3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동생이 20대에 먹었던 김치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하면서
남은 양념에 밥까지 비벼 먹은 레시피죠.
꼭 만들어보시고요.
익으면 익을수록 톡 쏘는 맛과 시원한 맛이 끝없이 깊어지는 동치미,
시원한 맛이 환상적인 깍두기 레시피가 있어요.
종류별로 만들어 맛있게 드셔보세요 :)
사먹는 김치보다 훨씬 맛있는 김장김치! 배추 3포기면 딱 알맞게 사용되는 김치속까지~ 소소하게 김장하고 싶다면 따라해보세요. 당장 수육 삶아먹고 싶어질 거예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무가 있다면 꼭 담가보아야 할 동치미! 시원한 맛이 끝내주죠. 소화에도 도움이 되어 식사할 때 즐겨 먹기도 하지만, 속이 답답할 때 마시기도 해요. 물김치 땡기는 분들에게 딱 좋아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아삭하고 시원하면서 새콤한 맛이 있는 설렁탕집 깍두기, 참 맛있지 않나요? 무 맛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한 번 따라해보세요. 김치는 양념이 맛있으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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