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영화 인플루언서 깔뷰 입니다.
오늘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감상해도 너무 재밌게 볼수있는
고전 명작 빽 투 더 퓨쳐 시리즈 소개 및 추천 이유인데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아기자기한 미장센과 동화같은 연출이 특징인 <빽 투 더 퓨쳐> 시리즈는
1.2.3편 모두 좋은 작품성을 유지하고있으며 시리즈물이 가지고있는 단점을 완벽하게 깨부순
위대한 명작입니다.
- 영화 <빽 투 더 퓨쳐 2>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1990년도 개봉 작품으로,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주연 출연진들이 그대로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30년후인 2015년 미래도 간다는 설정이며 작품안에 등장하는 2015년 미래를 구경하는 재미또한 느껴볼수있죠.
이번 2편또한 굉장히 재밌는 이유에서는 1편 때와 같은 재미와 새로운 미장센을 제공하며, 시리즈물의 한계점과 단점을 극복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2편에서는 작품안에 등장하는미래와 현세의 2015년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으며, 1편때와 마찬가지로 현재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영화 <빽 투 더 퓨쳐 3>는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1편에서는 30년 뒤 과거, 2편에서는 30년 후 미래를 다루었다면3편에서는 100년 뒤의 대과거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있는데요.
주연 출연진들은 그대로 출연하며, 새로운 인물들과 스토리가 추가되어 색다른 매력을 갖추고있는 마지막 시리즈라고 생각했습니다.
시대적 배경과 인물들의 성장 드라마를 적절하게 녹여내 기존 작품들과 차별화를 두고있으며 흥행과 작품성을 고루 갖추고있기 때문에 완벽한 마무리를 자랑한
시리즈 마지막 편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또한 <빽 투더 퓨쳐> 시리즈가 여러분들께 전해주고싶어하는 가장 강력한 메세지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야"는 최고의 명대사로 기억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