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을 만들 계획이 있다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한 글래디에이터2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됐다. 루시우스는 막시무스의 아들로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검투사가 되어 로마의 부패한 권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루시우스(폴 메스칼)는 마크리누스(덴젤 워싱턴)의 도움을 받아 마르쿠스 장군(페드로 파스칼)과 게타 황제(프레드 헤칭거)와 카라칼라 황제(조셉 퀸)에 맞서게 되면서 반란을 이끌게 되는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 글래디에이터 2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2024년 11월 개봉 예정
- 루시우스는 막시무스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검투사가 됨
- 루시우스는 마크리누스의 도움을 받아 마르쿠스 장군과 게타 황제에 맞서게 됨
- 영화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년 후를 배경으로 함
- 루시우스는 아버지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모든 위협을 물리쳐야 함
- 영화는 루시우스가 막시무스의 아들이라는 것을 밝힘으로써, 후속작에서의 여정을 의미있게 만듦
- 글래디에이터 2 영화가 2024년 11월 22일에 개봉 예정
- 영화는 북미에서 R 등급을 받음
- 국내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 영화는 루시우스가 검투사가 되어 죽음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음
- 영화의 제작비는 2억 5,000만 달러에서 3억 1,000만 달러 사이
- 영화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스콧 프리 프로덕션에서 제작
- 감독은 리들리 스콧, 출연진은 폴 메스칼, 페드로 파스칼, 덴젤 워싱턴 등
- 영화는 강렬하고 피비린내 나는 폭력으로 R 등급을 받음
- 1편은 강렬하고 노골적인 전투로 R 등급을 받음
- 영화의 핵심 요소는 검투사들이 벌이는 싸움 속 살아남기 위한 처절함과 치열함
- 리들리 스콧 감독과 카라칼라 황제 역을 연기한 조셉 퀸은 로마 황제의 비교를 설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