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인데도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것 처럼 날씨가 너무 더워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글귀가 떠오르는데
여름 보양식 먹고 건강하게 여름 나시라고 레시피 올려봅니다.
- 아롱사태 수육은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부위임
- 사태 수육의 레시피는 간단하고, 손질도 쉬움
- 사태 수육은 전골로도 즐길 수 있음
- 압력솥 대신 냄비를 사용하여 수육을 만들었음
- 수육 소스는 다진 마늘, 청양고추, 설탕, 진간장, 식초, 연겨자 등을 사용함
- 사태 수육은 전골냄비에 부추와 버섯을 깔고 그 위에 수육을 올림.
- 누룽지백숙은 여름에 어울리는 보양식
- 누룽지백숙은 만들기 쉽고 푸짐하며, 손님 대접이나 특별한 날에 적합
- 누룽지백숙을 만들기 위해서는 닭 1/2마리, 찹쌀 1컵, 대파 1대, 양파 1개, 통마늘 10개 필요
- 밥솥에 불린 찹쌀을 깔고, 그 위에 닭을 올림
- 밥솥에 마늘, 대파, 양파를 넣고 물 300ml와 맛소금 2꼬집을 넣은 후 누룽지 기능으로 조리
- 완성된 누룽지백숙은 고기와 채소를 건져내고 누룽지를 분리
- 누룽지백숙은 국물이 적지만,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음
- 닭곰탕은 여름 보양식으로 적합
- 삼계탕과는 달리 맑은 국물이 특징
- 삶은 고기와 송송 썬 파, 김치와 함께 먹음
- 맑은 국물에 밥이나 칼국수, 쌀국수 등을 말아먹음
- 닭 한 마리로 온 가족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음
-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아이들도 좋아함
- 고춧가루를 추가해 매운맛을 즐길 수 있음
- 닭 손질은 가위를 사용해 편리하게 함
- 불필요한 기름기나 껍질은 제거하고 내장도 깨끗이 씻어줌
- 냄비에 닭과 양파, 통마늘, 대파를 넣고 물과 맛술을 부어 끓임
- 불순물은 걷어내고 40분간 끓임
- 닭고기는 식혀서 뼈와 살을 발라냄
- 육수에 고기를 넣고 다시 한번 끓인 후 대파와 후춧가루를 뿌려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