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오늘저녁반찬 뭐해먹지? 레시피 5가지
2024.09.10콘텐츠 5

매일매일 반찬을 뭐해먹나? 고민되시죠?
데친부추무침, 가지전, 과일사라다, 무생채, 오이미역초무침 5가지로
간단하면서 맛있는 저녁반찬 챙겨보세요.

01.부추요리 데친부추무침 부추데치기 부추나물 만들기 부추전 반죽 만들기

- 부추 한단을 사서 반은 부친개, 반은 데친부추무침으로 요리
- 데친부추무침은 국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하고, 잘게 썰어 밥에 비벼 먹음
- 데친부추무침은 잘게 썰어 국수에 넣어 먹거나, 부추계란김밥으로 활용 가능
- 부추김치는 물론 부추무침, 부추전도 좋음
- 데친부추무침은 부추가 애매하게 남았을 때 만들기 좋음
-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편안한 오후 보내기를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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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오이미역초무침 만드는법 간장 오이미역무침 상큼하니 맛있어요

- 오이미역초무침은 새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좋음
- 미역 대신 흰목이버섯을 넣어도 맛있음
- 고추장 초무침과 간장 초무침 모두 맛있음
- 불린 미역으로 국과 초무침을 만들 수 있음
- 재료는 불린 미역 한줌, 오이반개, 당근 약간, 양파 반개 등
- 넓은 볼에 재료를 넣고 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 매실청, 식초 등을 넣어 섞음
-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마지막에 통깨를 뿌림
- 오이미역초무침은 새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가 있음
- 오이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 체중 관리, 피부 건강,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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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무생채 만드는 법 여름무생채 새콤달콤하게 만들기

- 오랜만에 무생채를 만들었음.
- 새로 구입한 채칼이 너무 얇아 비쥬얼이 아쉬움.
- 날씨가 선선해졌지만 밥하기는 여전히 싫음.
- 신랑을 위해 찌개와 새콤달콤 무생채를 준비함.
- 신랑은 양푼에 밥과 참기름을 뿌려 비벼 먹는 것을 좋아함.
- 무생채는 무 반개, 대파 1개, 고춧가루 3스푼 등을 사용하여 만듦.
- 무생채는 얇게 썰어 너저분해보이지만, 새콤달콤 시원한 맛이 좋음.
- 무생채는 밥반찬, 비벼 먹기, 국수에 넣어 먹기, 고기와 함께 먹기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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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사과 마요네즈 샐러드 만들기 감자맛살계란오이 샐러드 만드는법

- 과일사라다는 마요네즈와 사과, 오이, 감자, 계란 등을 섞어 만든 샐러드임.
- 양배추를 추가하면 더욱 맛있음.
- 감자를 깍둑썰기로 해서 함께 먹어도 좋음.
- 사과, 게맛살, 삶은달걀, 삶은감자, 오이를 썰어 넓은 볼에 넣고 마요네즈를 넣어 섞음.
- 오이와 사과, 게맛살, 계란, 감자가 잘 어울림.
-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추가할 수 있음.
- 감자 마요네즈 샐러드는 아이들 간식, 매운음식 먹을 때, 홈파티 음식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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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류수영 가지전 레시피 반죽옷으로 바삭바삭하게 만들기 전간장도 알려줌

- 지난주에 시댁에서 받은 가지로 류수영 가지전을 만들어봄
- 매번 밀가루옷과 계란옷을 입혔지만, 이번에는 반죽옷을 만들어봄
- 가지전에 전간장을 함께 만들어봄
- 가지 2개, 찬물 150ml, 부침가루 7스푼, 소금 2꼬집, 식용유 등을 사용하여 반죽을 만듦
- 반죽옷을 듬뿍 입힌 가지를 팬에 올리고 중불로 앞뒷면 각 2분씩 구움
- 완성된 가지전은 반죽옷이 두꺼워 바삭하고 맛있음
- 다진마늘 대신 생강이 들어간 전간장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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