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과거 호주와 마찬가지로 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와서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뉴질랜드로 유입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사슴같은 덩치가 제법 큰 동물들도 존재했으며 뉴질랜드에서는 이들을 잡아먹을 천적이 존재하지 않아 현지에서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뉴질랜드의 외래 중 대형 포유류들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 히말라야타알은 1904년 마운트쿡 지역에서 스포츠 목적으로 뉴질랜드에 도입되었으며 그 후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 뉴질랜드의 토종 식물을 과도하게 방목하여 심각한 환경 피해를 입혔다.
- 그들은 현재 남부 알프스 일부에 서식하고 있으며 여전히 스포츠로 사냥되고 있다.
- 보존부(DOC)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2월 사이에 12,000타르를 살처분했고, 2020년 7월부터 11월 사이에는 7,000타르 이상을 살처분했다.
- 뉴질랜드에 사슴이 도입된 것은 19세기 중반이며, 현재 사슴 개체수는 주로 유럽산 붉은사슴이고 엘크는 15%에 불과하다.
- 1905년에 18마리의 아메리카 와피티가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의 조지 사운드에 방생되었다.
- 1949년 뉴질랜드-미국 피오르드랜드 탐험대가 이 석방의 후손을 연구하기 위해 착수되었다.
- 엘크와 붉은사슴의 교배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 사슴들은 더 맛있는 종을 섭취하고, 그 대신 엘크가 덜 좋아하는 종을 섭취함으로써 일부 식물 종의 산림 재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 칠레와 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로, IUCN은 뉴질랜드의 붉은사슴과 엘크 개체수를 침입종으로 선언했다.
- 1870년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서치로 도입 되었고 1874년에 야생으로 풀려났다.
- 몇 년 후 이들은 개체수가 크게 늘어났고 현재 이들은 헌터힐스의 약 350,000ha 지역에 살고 있다.
- 캔터베리지역에서는 유해조수로 여겨지며 토지주들은 특정 지역에 왈라비를 가둬야 한다.
- 1870년 조지 그레이 경에 의해 타마왈라비는 뉴질랜드의 카와우 섬에 도입 되었고 20세기초에 로토루아 지역에 도입 되었다.
- 그 이후로 그들은 먹이 찾기가 지역 식물에 피해를 줄 정도로 번성했다.
- 해충 방제 작업자들은 플루오로아세트산나트륨을 사용하여 개체 수를 조절해 왔으며, 이 관행은 인간을 포함한 독성의 표적이 되지 않는 유기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 시안화물 펠릿이 대안으로 사용되었다.
- 뉴질랜드에서는 붉은사슴이 다른 사슴 및 사냥감 종과 함께 적응 사회에 의해 도입되었다.
- 뉴질랜드에 최초로 도착한 붉은사슴은 1851년 에식스의 손던 공원에 있던 자신의 무리에서 페트리 경이 남섬으로 보낸 한 쌍이었지만, 번식할 기회도 없이 암컷이 총에 맞아 죽었다.
- 1861년에 페트리 경은 수사슴과 암사슴 두 마리를 더 보냈고, 이들은 넬슨 근처에서 풀려났으며, 그곳에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 북섬에 최초로 도착한 사슴은 윈저 대공원에서 프레드릭 웰드 경에게 선물한 것이었으며 웰링턴 근처에 방생되었다.
- 그 후 1914년까지 계속해서 방생되었다. 1851년과 1926년 사이에 220건의 별도 붉은사슴 방류에 800마리 이상의 사슴이 방생되었다.
- 1927년에 주 산림청은 소유 토지에서 사냥한 붉은사슴에 대한 현상금 제도를 도입했고, 1931년에는 정부의 통제 작업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