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립테루스, 이것은 단 한 종의 물고기를 일컫는 것이 아닌 폴립테루스속에 속하는 물고기를 일컫는 말로 여러 종의 폴립테루스가 있습니다.
이들은 다 자라면 20cm가 족히 넘는 대형어류로 사육시 큰 크기의 수조가 필요하며 합사어를 잘 건드리지 않는 특성탓에 대형어들과 합사가 가능합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폴립테루스 사육법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 몸이 상당히 부드럽기 때문에 60cm크기의 수조에서도 사육이 가능하다.
- 수온은 25~27°C정도가 좋고 수질은 중성 정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 PVC파이프나 유목을 설치해줘 은신처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 물갈이는 일주일에 한 번 해주면 좋고 3분의 1정도 빼주면 된다.
- 송사리나 실지렁이와 같은 생먹이나 냉동장구벌레와 같은 냉동먹이, 인공사료 등을 급여한다.
- 에르페토이크티스 갈라바리쿠스 중에는 소화가 잘 안되는 개체도 있기 때문에 먹이를 너무 많이 주는 것에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 폴립테루스 데르헤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최소 50갤런 이상의 수조가 필요하다.
- 수온은 24~30°C, PH는 7이어야하고 암석과 수생식물같이 숨을 수 있는 은신처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 바닥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바닥재는 알갱이가 작은 자갈을 사용해야 한다.
- 먹이로는 냉동장구벌레나 냉동 새우, 지렁이, 미꾸라지나 송사리 등을 급여할 수 있다.
- 인공 사료도 급여가 가능 하다.
- 먹다 남긴 음식은 물을 오염시키기에 발견 즉시 제거해 줘야 한다.
- 50cm 이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수조의 크기는 180cmx75cm 혹은 1,000L 크기의 수조가 필요하다.
- 수온은 23~28°C, PH는 6.0~8.0이 적당하다.
- 육식성으로 집에서 사육할때는 미꾸라지나 송사리 등의 생먹이를 급여하는 것이 좋다.
- 대형어사료를 급여해도 좋다.
- 번식에는 큰 탱크가 필요하며 부드럽고 약간 산성인 물이 포함되어야 한다.
- 조밀한 식재 및 산란용 덮개가 있는 지역을 제공해야 한다.
- 수컷은 산란하는 동안 항문과 꼬리지느러미를 생식기 주변에 붙여 암컷으로부터 알을 받는다.
- 그런 다음 알을 수정한 다음 알을 식물 사이에 뿌린다.
- 이 시점에서 성어는 알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분리되어야 한다.
- 알은 3-4일 후에 부화하며, 3일 후에 치어는 자유롭게 헤엄친다.
- 먹이는 브라인쉬림프를 급여하면 된다.
- 사육 온도는 25~28°C가 적당하고 ph는 6~7.5정도의 중성에서 약산성이 적당하다.
- 점프를 자주하기 때문에 뚜껑은 필수다.
- 어항의 크기는 2자 어항(60×45×45)정도면 충분하지만 합사를 하려면 90cm이상의 수조가 필요하다.
- 필터는 상부식 필터가 좋다.
- 바닥은 맨 바닥이나 고운 모래를 깔아서 키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 숨을 수 있는 은신처가 있는 것이 좋다.
- 육식성으로 집에서 사육할 때는 냉동장구벌레나 송사리 등 생먹이를 즐겨먹으며 인공사료를 급여해도 좋다.
- 하루에 1~2회 정도로 남기지 않을 정도로 주면 된다.
- 치어일 때는 생먹이를 중점적으로 급여하여 성장을 빠르게 촉진시켜 성체가 되면 인공사료로 바꾸는 것이 일반적이다.
- 번식을 하려면 수컷이 1마리면 암컷을 2마리 정도 합사하는 것이 좋다.
- 성어라도 3년 세네갈이라면 번식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3살 이상의 개체를 넣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