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바나나걸이래? 22기 영숙에 대한 스포는 대체적으로 잘못된 정보여서 허탈하기도 했는데, 자기소개 이후 밝혀진 내용은 나이가 90년생이라는 것과 직업은 어린이집 운영(엄마) 교사라는 것이었다. 첫번째 데이트 상대로 영수를 선택할 때 입었던 영숙의 원피스는 그녀의 반전 몸매를 부각시켜 관심을 받았다. 본인 입으로 사기캐라고 하더니 이런 후덜덜한 화려한 몸매라면 진짜 앞으로도 많은 남성출연자들을 사로잡지 않을까 싶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 22기 영숙이 바나나걸 이현지라는 소문은 잘못된 정보
- 영숙은 웃음 끝판왕으로 호감도 상승 예상
- 남출의 첫인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음
- 영수에게 호감을 표시한 영숙, 보답 예상
- 영숙은 자신감이 매우 높음, 제작진은 이를 소개
- 22기 영숙은 전배우자와 종교적 갈등이 이혼사유의 큰 비중을 차지함
- 영숙은 매력 포인트가 매우 많음, 4표 몰표를 받은 인기녀의 활약 기대
난 벗은 게 더 나은데, 솔직히 이 발언보다 22기 영숙의 그 다음 이어진 말이 더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안 그런가요? 나는솔로 22기 직업은 남자들만 밝혀진 가운데 그녀의 진짜 하는 일이 뭔지 한마디로 정체가 누구인지 (바나나걸 아닌 걸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 이날 뭐라고 말했길래 네티즌 반응이 이토록 난리가 난 것일까.
돌싱특집이라서 역시나 남다른 매운맛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건 좀 수위가 셌다고 생각함. 근데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들릴 수 있으니 뭐 이건 본인이 라방에서 해명하기도 뭐해서 이대로 묻힐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진다. 글쎄, 이거 (방송용으로) 쓰겠지라는 뜻일까,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