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돌싱의 주인공 옥순 경수가 럽스타그램을 공개하며 팬들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고 있다. 막방이 끝나고 나솔 라방에 참석한 두 사람은 제일 가운데 자리에 앉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좋은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들은 최커 당시부터 1일이었다고 밝히며 현재까지 현커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반지까지 받았다고 자랑한 옥순은 인스타에 럽스타그램을 알렸다.
순수 커플이라는 애칭을 본인들이 만들었는데, 커플 화보까지 찍으며 뽀뽀하는 모습까지 그대로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토록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니, 얼마나 그동안 공개하고 싶었을까? 이제는 원없이 손잡고 거리를 활보해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오히려 얼마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을까!
너무 잘 어울리는 22기 돌싱 옥순 경수의 럽스타를 보면서 새삼 사람의 인연이란 게 신기하단 것을 느낀다. 이래서 나는솔로 다 출연하는 거구나... 여러분, 우리도 출연합시다.... 하하하 ★
정말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22기 옥순 경수의 럽스타그램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나는솔로 돌싱에서 현커임을 당당히 밝히며 순수 커플 화보까지 공개하였으니 반응이 난리가 났다. 그동안 얼마나 알리고 싶었을까? 그래도 짠 하면서 나중에 밝히는 그 맛도 있으니 이렇게 폭발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관심이 제일 많았고, 물론 한쪽이 흘리긴 했지만 결국 대화를 통해 진지한 관계로 발전시키며 안정적인 최커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당연히 최종 선택을 할 줄 알았고, 라방에서 거의 가운데 주인공급 포지션으로 앉아 있길래 뭔가 공개 발표를 하려나 싶었다.
역시 내 촉은 죽지 않았어! 그들은 사랑에 빠진 연인이었고 아래와 같이 드디어 럽스타를 시작하여 나솔 시청자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고 있다. 이 상황을 본문에서 이어가도록 하자...
너무 예쁘지 않나요? 22기 옥순 경수 진짜 돌싱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는데, 나는솔로 라방에서 반지까지 자랑하며 공개했으니 럽스타를 통한 팬들의 반응도 미쳤다면서 난리가 났다. 왜 내가 눈물이 나는 건지 뭔가 뭉클한 감동도 느껴졌는데, 새벽에 13만 시청자 中 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새삼 뿌듯해진 순간이었다.
근데 다들 대단하다. 13만 명이 나솔 라이브를 시청했단 사실이 말이다. 단연 관심은 현커여부였고, 그래도 질문 중간에 알려줘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하여간 옥순경수 커플이 말하길 녹화 끝나고 대전에 도착하자마자 오늘부터 1일이라고 합의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다.
이러니 뭐 이들을 응원했던 (혹은 까칠한 눈으로 바라봤던 분들까지)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하며 축하를 보내고 있는 거겠지. 정말 아름다운 한쌍이란 생각밖에는 안드는데 이런 이야기를 아래에서 더 이어가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