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 다들 기억하시나요? 워낙 시끄러웠던 기수라서 아마도 얼굴을 보면 누구인지 단번에 기억하실 겁니다. 최근 이들의 최근 근황이 떴는데요, 친목 모임 속 단체사진이 괜히 반갑더라구요. 이미지 좋아진 영수 덕분인지는 몰라도 다들 친한 분위기가 참 좋아보였습니다.
다만 모두 모인 것은 아니었어요. 물론 러시아에 살고 있는 정숙도 빠졌구요, 공기업 영자와 시쓰고 책낸 현숙 그리고 한의사 영호가 자리를 함께 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아마 다들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화제의 주인공들 모두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옥순은 더욱 예뻐진 외모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영철은 얼른 장가가야 한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데 과연 언제 좋은 소식이 들릴지는 잘 모르겠네요. 너무 영식이만 만나는 것 같아서요.
반가운 나머지 21기 근황을 살펴봤는데요. 아래 더 자세한 내용 있으니 함께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솔로 21기를 기억하시나요? 대단한 분들이었죠. 이미 과거지만 나솔 방송 이후에도 크고 작은 논란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도 다들 사이는 좋아 보였는데요.
나솔 21기 최근 근황을 살펴보았습니다. 영수 나솔사계 끝나고 고생했다고 겸사겸사 마련한 자리인 것 같은데, 역시나 러시아 정숙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자와 현숙도 친목 모임에 빠졌네요. 다들 바빠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나 봅니다. 그럼에도 왜 이들이 없는지 다양한 말들이 나오는 모양새입니다.
워낙 빌런들이 많아서 아직도 떠올리면 아찔한데요, 그래도 이후에는 다들 사이좋게 잘 지내는 것 같아 안심이 되더라구요.
대구에서 친목 모임을 한 나솔 21기 근황입니다. 다 모인 것은 아니구요, 몇몇 분들이 함께 해 좋은 시간을 보냈나 봅니다. 다들 얼굴 표정이 밝아 보이네요.
사실 이들은 진정성 논란도 많았죠. 홍보 목적으로 출연했다는 말들이 가장 많았는데, 역시나 이 기수에서 현커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분위기와는 다르게 출연자들끼리는 만나서 재밌는 시간을 자주 보내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방송이 끝난 뒤에 이미지가 다들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라방 때도 좋은 모습을 보인 분들이 몇몇 있었죠. 물론 여기에서 정숙은 편집탓을 하는 바람에 제작진의 미방분이 터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