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3기를 보다가 깜짝 놀랐던 경우가 몇개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영호가 공용콜라를 컵에 따르지 않고 입대고 마시는 장면이었습니다. 개인것도 아닌데 저런 행동은 위생과도 직결 되어 보기 참 불편하더라구요. 옥순도 대놓고 이쑤신 행동을 보였는데, 인스타에 직접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여기 나오시는 분들 모두 자신들 모습에 깜짝 깜짝 놀란다고 하잖아요. 이런 계기로 거울치료 되면 참 다행인데요, 부디 좋게 변화되길 바라봅니다. 아마 본인들도 직접 보면서 내가 저랬다고? 이런 반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방부터 논란으로 통편집 당한 후에 재미가 확 반감된 느낌인데요, 그래도 다양한 분들의 활약 덕분에 애정의 눈으로 시청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보기 불편한 장면보다는 설레는 모먼트가 많이 나와야 할 텐데 과연 그럴지 의문이네요.
나솔 영호와 옥순, 그나저나 대화를 제대로 했을까요.
타이밍이 어긋난 것 같던데, 기대를 해봅니다.
나는솔로 23기 위생적인 부분을 지적한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특히 영호가 공용콜라를 컵에 따라마시지 않고 그대로 입대고 마시는 장면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사실 함께 모여서 생활하는 장소에서 그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연프는 하도 더러워서 청소 좀 하라는 지적을 많이 받기도 했잖아요.
여기 나오시는 분들의 작은 거 하나라도 화제가 되고 있기에 더 주의를 요해야 하는데요, 이번에 그대로 콜라를 마시는 장면은 안타까웠습니다.
평상시 자신의 생활 습관이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근데 이곳은 집이 아니잖아요. 조금만 더 주의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나는솔로 23기 옥순의 행동이 이번 나솔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좋은쪽이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아서 안타까워요. 고기를 먹다가 손으로 이를 쑤시는 장면이었습니다.
이게 꽤 길게 잡혔거든요. 그것도 카메라 앞뒤에 자세히 잡아줘서 그런 모습들이 그대로 전파를 탔습니다. 초면인 사람앞에서 예의가 없게 보인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사실 보통은 이쑤시개로 입을 가리고 하는 행동이잖아요. 저도 보면서 깜짝 놀랐는데요, 아마 옥순이도 꽤 거울치료 하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다들 여기 나와서 자신들의 행동을 보고 깜짝 놀란다고 하잖아요. 이런 경험이 훗날 더 좋은 모습으로 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