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옥순이 솔로리액션에서 데프콘을 꼬셔보겠다고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인스타 dm을 확인하라며 데프콘한테 자막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그녀라면 충분히 도전할 것 같습니다.
연애 프로그램 5년차 MC답게 놀라운 분석력을 갖고 있는 데프콘, 정숙 역시 정확하다며 그를 칭찬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옥순은 꼬셔볼까? 이렇게 말했는데요, 정숙은 실제로 도전해보라고 하지 않았냐며 방송 중 했던 그의 말을 기억해냈습니다. 제작진은 자료화면으로 당시 뭐라고 말했는지 보여줬는데요, 진짜 데프콘은 옥순한테 자신있으면 나 꼬셔봐 이렇게 말했습니다. 옆에서 여자 출연진 모두 도전하라며 응원하는 분위기였는데요.
그후 진짜 데프콘에게 dm을 보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그간 나솔에서 보여준 옥순의 행적을 보고 미루어 짐작하건대 충분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문제는 넘어갔을까인데요, 프콘이형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 나는솔로 24기에서 옥순과 데프콘의 대화가 주목됨
- 옥순은 데프콘을 꼬셔보겠다는 의지를 밝힘
- 데프콘은 자신이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함
- 제작진은 인스타dm 창 확인을 요청하는 자막을 남김
- 데프콘의 존재감은 매우 크다는 것을 인정함
- 옥순이 데프콘에게 인스타 dm을 보냈는지 여부가 궁금함
- 세 명의 진행자 모두 현재 연인이 없음
- 과연 꼬셨을까? 그래서 넘어갔을까? 진짜 궁금하네...
- 나는솔로 24기 옥순의 최종선택은 충격을 안겼다
- 이성적 끌림을 느낀 이성이 단 한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 막판에 두명을 저울질했던 건 뭐였을까?
- 충격 발언에 다들 어안이 벙벙한 분위기였다
- 영수와 상철, 둘중에 한명은 선택하는 줄 알았다
- 네티즌들은 망언이라며 댓글로 안좋은 반응을 보였다
- 이런 선택할 줄 알았다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 하지만 굳이 이렇게 단한명도 라는 단어를 써야만 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