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자 출연자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역시 돌싱이 두분, 골드미스가 두분이었는데요. 제일 먼저 등장한 백합과 마지막에 등장한 장미가 결혼 경험이 있는 돌싱이었고, 국화와 동백은 골드미스였습니다.
일단 구혜선 닮은꼴이라고 MC들이 소개한 동백의 나이는 40대라고 하는데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이를 말하면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하던데, 여기에도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즉, 확실한 싱글이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화 역시 이제는 마음이 열린 상태라면서 돌싱을 만나도 상관없다고 확실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가 좋아서 아나운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승무원 출신이라고 하네요.
지금 남자들 반응은 뜨겁습니다. 사실 다들 예쁘시잖아요. 아직 자기소개 전이라서 확실한 것은 알 수 없지만 뭔가 한커플 이상 탄생할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저는 동백을 좋아해서 자꾸 그 이름에게 시선이 쏠리더라구요. 뭐하는 분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 나솔사계 여자 출연자가 등장했다
- 돌싱 두명, 골드미스 두명이었다
- 백합과 장미가 결혼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 국화 직업은 현재 승무원으로 추정된다
- 40대라고 밝힌 동백은 구혜선과 닮았다
- 예쁜 외모의 여출을 향한 남출의 반응은 뜨겁다
- 나솔사계 동백은 14기 경수한테 관심을 보였다
- 10기 영식의 활약 속에 과연 커플이 될 수 있을까
- 나솔사계 남자편 돌싱이 시작된다
- 그런데 모두 돌싱이 아니다
- 골드미스터로 3기 영수 등장을 예고했다
- 10기 영식과 22기 영식의 모습도 보였다
- 제작진이 말하길 골싱특집이라고 했다
- 나머지 한명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 숫자를 맞추려면 베일에 싸인 남출은 골드같다
- 과연 나솔사계에서 인연을 만날까
